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번개님표 홍합짬뽕과탕수육!

    세워도 / 2012-07-27 21:29 / Hit : 1520 본문+댓글추천 : 0

    freebd09262454.jpg
    탕수육...
    우리애들이 진짜좋아함!
    freebd09272061.jpg
    홍합짬뽕..
    요건 제술안주!
    쥑이죠?ㅎ
    freebd09281151.jpg
    마나님이 곗날이라 아들,딸 셋이서 늦은저녁입니다!
    좋은저녁되세요.ㅡㅡ*

    총각미끼 12-07-27 21:31
    ㅜㅜ맛나겠습니다ㅜㅜ
    안졸리나졸리 12-07-27 21:34
    꼴깍 춤이...세워도님 아이들과 맛나게 드세요...ㅎㅎ

    근데 오늘도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소주병....한잔만 하세융~^~^"
    칼잇스마 12-07-27 21:37
    저도 부럽지만
    이 상황 참붕어선배님보시면 ㅋ ㅋ
    안봐도 비디오네요 ㅎ ㅎ
    뽀대나는붕어 12-07-27 21:40
    헐~괜히봤네 괜히봤어~

    맛있능교~? ^^
    번개머리 12-07-27 21:43
    맞없음 환불 해드리요 맞에 청춘을 바쳐서요
    소박사 12-07-27 21:51
    두분이 한동네 사시나 보네요?

    단무지를 보니 배달시킨거 같은데요

    안성까지 배달 안합니까?
    번개머리 12-07-27 21:53
    오셔서 포장해서가셧서요 배달은안해요 박사님요
    소박사 12-07-27 21:55
    아하 나도 포장하러 가야겠네요

    지금 출발하면 새벽3시반에 도착 하는데

    그때까지 영업하나요?
    雪中梅 12-07-27 21:57
    매일 저렇게 먹으면

    저기 다 어디로 갑니까???
    뽀대나는붕어 12-07-27 21:58
    번개님요~쓰리공단까지

    배달희망 합니데이~^^
    번개머리 12-07-27 22:02
    박사님 기다리깨요 저희집 24시간 영업합니다
    잠못자는악동 12-07-27 22:03
    퀵으로 지금 살짝 보내주시와요
    번개머리 12-07-27 22:04
    뽀붕선배님 배달은 하지안아요 최상의 맞을 유지하기위해배달은 하지안습니다 간판에적혀있어요 제송요 선배님 난중에 싸들고 위문갈께요
    번개머리 12-07-27 22:06
    헉 인짜악동님 지금 킥영업 끝났는데요 어쩌지요
    총각미끼 12-07-27 22:08
    아~~번개머리님 중국요리사 시군요?
    물찬o제비 12-07-27 22:12
    조카들 일찍 자이고

    스토커"님 따라 안마 하고 오세용!
    짝벌려신공 12-07-27 22:17
    아~~~~~~~~~~~~~~~~~~~~~~~~~~~

    눈물만 흐릅니다..

    제 눈물 좀 닦아 주세요!!
    세워도 12-07-27 22:26
    모든님들 감사합니다!

    근데,신공님...제방에와서 왠 눈물입니까?
    짝벌려신공 12-07-27 22:34
    저 맛난 음식들 보면서 눈물만 흐릅니다..

    아~~~ 소주 생각이 저절로 납니다.

    아직 회사입니다.

    좀 있으면 퇴근이지만,이 시간에 저렇게 맛난 음식 시킬데도 없고..

    그래서 눈물만 흐릅니다..
    세워도 12-07-27 22:42
    ㅋㅋ 그럼,24시간 하는데 많은데...

    앞으로 신공님,맨날 울려야겠네요!ㅋ
    加味 12-07-27 22:53
    세워도님
    加味 12-07-27 22:55
    머시여.....ㅎㅎ

    제생각도 하시문서 드세요......

    맛있겠습니다......!!
    세워도 12-07-27 23:01
    거시기님,생각하기 싫어욧...

    또 찌 뺐어갈려구요!

    오늘은 아무도 생각안할래요!ㅎ
    참붕어대물 12-07-27 23:12
    쯧츳.....
    저래 좋은거 맨날묵고
    세우긴 하실랑가.....
    저는 다행이도
    컴터 쪼매하고오니
    마누라 잡니다
    옆에서 살짝 누웠심더
    초짜에요 12-07-28 01:43
    아... 일이 아직 끝이나지않아 이시간까지 이러고 있는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짬뽕이... 배도고프고... 아... 정말 먹고싶어요 ㅠㅠ

    이시간에 어디 시켜먹을대도 없고 아.. 진짜 괞히봤어... 얼큰~~~~한거 와~~진짜...

    침 흘러내리네요..
    세워도 12-07-28 09:07
    초짜에요님...

    언제든지 이쪽으로 오시면 한그릇 대접합니다!ㅎ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