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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 보니 요즘 납치가 상당히 빈번한것 같은데
보통 "조선족"이 한국 젊은 남녀를 노립니다.
인신매매인데요.
어디 가게에 파는게 아니라.
장기매매를 합니다.
얼마전 수원에서 토막살인사건 났죠?
그것도 장기매매의 일종입니다.
잡아서 기절시킨후 바로 작업해서 몸안에 필요한 모든것을 아이스박스에 넣고 공급됩니다.
외국인노동자들 특히 조선족들이 국내로 들어오기 시작한 이후부터 갑자기 늘었습니다.
보통 중국이나 동남아로 장기가 팔려가는데 사람 한명당 1억이 넘게 장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돈이 궁한 그쪽나라 사람들이 알선을 하고 작업을 합니다.
(납치의 주된 수법)
1. 도움을 요청한 납치 ===할머니들이 어디로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맙다며 음료등을 주는데 절대로 먹으면 안됩니다.
2. 화를 돋우는 납치 === 보통 길가나 지하철, 버스안이 많은데 화났다고 따라가면 큰일납니다.
3. 스토킹 납치 === 평소 다니던 길에 혼자 귀가하는것이 판단되면 2,3인이서 작업을 합니다. 조심하세요.
4. 상품 싸게 판다며 가게로 유도하는 납치 === 여성들 특히 주부들이 잘 따라갑니다. 조심해야합니다.
5. 자신이 경찰임을 가장한 납치 === 휴대폰으로 위치를 묻고 조사에 도움을 달라고 합니다.
위치를 알려주면 인신매매단들이 바로 옵니다. 큰일납니다.
6. 취업알선 납치 === 가출청소년들이 타켓이고 무직자들, 노숙자들 상당히 여기에 많이 끌려갑니다.
7. 택시합승 납치 === 요즘 시대에 택시합승 안하죠?
합승요구하면 바로 내리셔서 번호판 일단 적으시고 다른 택시를 타십시요. 합승자가 동일범입니다
조심조심하시고 이거 소문 내야합니다
세상이넘무섭지않나요
이웃에도얘기해서 미연에 방지할수있게 해주세요
무조건 친절이 요즘세상은 넘무서워요 제발 참조하세요
참!! 무서운세상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지요....씨-__^익
붕어와춤을 12-07-18 12:37
헐
삶의멜로디 12-07-18 13:13
아 칼가지고 다녀야지
세상참....
소요 12-07-18 13:48
무서운세상입니다 그참...
온유 12-07-18 14:24
선배님 항상 좋은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모흥 12-07-18 17:37
적출이라 하지요...근 삼개월전 모지역에서도 한명이 미모의여인한테 넘어가서 모텔 탕에서 등에 바늘꼽고 119 불럿다합니다
움직이면 죽을수있으니 119눌러서 부르라고만하고 그사람 장기를 빼갓다하네요
중국에서많이 일어난다고 들었는데 제가 일때문에 몽골이란나라에 출장을가는데 그나라사람이 중국출장갔다 적출당해서 눈및장기전부 빼가고 빈몸만버려졋다 하더군여..그걸알면서도 몽골이란 나라가 힘이없다보니 정부자체에서도 조용한듯합니다
지모흥 12-07-18 17:39
또한가지 술취해서 길거리에 눕지마시길...겁나이쁜 아가씨가 말걸믄 바로 더망치세유~~
술김에 같이 모텔가믄 바로 난도질당합니다
송애 12-07-18 18:13
세상 참 무섭습니다.
우야다가 우리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는지...
산골붕어 12-07-18 23:07
그래서 전 노는날 낙시만 갑니다 씨익---
허사장 12-07-19 20:58
어휴 무셔라
마누라하고 딸년 집에만
쳐박아둬야겠습니다
진짜 저런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