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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명 공모합니다

    참붕어대물 / 2012-07-11 23:16 / Hit : 2037 본문+댓글추천 : 0

    일단 대명 바꾸실분

    스치면싼다님
    잠만자는악동님
    물의천사(세워도)님
    참붕어대물

    감춰뒀던 좋은 대명 있으시면
    좀 내놓으시죠

    당첨되시면
    개혀 한사바리 합시다

    산골붕어 12-07-11 23:20
    아름다운 동행 일뜽
    날으는밤나무 12-07-11 23:24
    왔구나 ㅋㅋ
    카나피 12-07-11 23:29
    겨울붕어.... 너무 더워요
    참붕어대물 12-07-11 23:34
    산골붕어님
    너무 이쁜 대명은 안 어울려요

    보시다시피
    면면이 그렇고 그런분들이라....

    뭔가 내용도 있으면서
    확 땡기는 청량고추 같은 먼가가 없을까요?
    카나피 12-07-11 23:35
    아니면 「사짜부레」 ...이건 제가 쓰까?
    산골붕어 12-07-11 23:38
    딸국1 딸국2 이런식으로 어때요
    번개머리 12-07-11 23:47
    새워도 새우까 새워주까이런식으로 새워팀하나맹글지요
    뽀대나는붕어 12-07-11 23:49
    천사님은~붕춤선배님 추천하신 ~세워도~

    참붕어대물님은~물어도~

    어떻습니꺼.......캬캬캬캬.........텨~
    뽀대나는붕어 12-07-11 23:52
    번개머리님은~아톰.....ㅋㅋ
    번개머리 12-07-11 23:56
    아톰 은 시로요 선배님 딴거추천받아요
    뽀대나는붕어 12-07-11 23:59
    딴거라.......흠......

    생각쫌 해보고요 .....^___^
    귀신골붕어 12-07-12 00:11
    랩소디님~대멍이 멋지셔서 뽕 간분중 힌ㅅ분유---모유가 딸려 젓소~^^__
    짝벌려신공 12-07-12 02:23
    제 대명은 어떠신지요???

    음 제가 추천 드리고 싶은 대명은???

    참붕어 한사발... 좀 흔한가여!!

    아니면 올음가즘(오르가즘+찌올림 합성어)은 어떠신지요?? <-어느 분 아뒤와 좀 비슷한가여?? <br/>
    삽입남 (수초와 수초 사이로 찌을 세울때!!) 아니면 수초와 수초 사이 <- 좀 긴가여?? <br/>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혹시나 더 생각이 나면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짝벌려신공 12-07-12 02:26
    하나더 있습니다..

    지금 대명을 어느 정도 살려서...

    "참붕어의 야밤"
    뽀대나는붕어 12-07-12 02:29
    올리도.빨아도......넘야항가....!!ㅋㅋ
    짝벌려신공 12-07-12 02:35
    뽀대나는 붕어님.. ㅋㅋㅋ 한번 웃고 갑니다.

    감사 혀 부려여~~
    스치면싼다 12-07-12 05:19
    저는...한참 생각해보았는데 이 대명 그대로 써야긋습니다ㅎㅎ마땅히 이쁜 대명이 떠오르질않네요ㅋㅋㅋㅋㅋ스싼이 익숙해져뿟습니다ㅎ
    여우같은늑대 12-07-12 07:31
    갑자기 생각한건데 "붕어특공대" 어때요? ㅎㅎ
    붕어와춤을 12-07-12 08:49
    스치면 싼다~~~~~~~~~스치기전에싼다

    참붕어대물~~~~~~~~~그냥 가시구요

    잠만자는악동~~~~~~~~~~~한잠할레요

    물의천사~~~~~~~~~~~세워도

    ㅋㅋ
    뽀대나는붕어 12-07-12 09:02
    세울래.세우자.세우까.세울래.세웠다
    세우면뭐하노.우째세우노.....ㅋㅋㅋ
    골라요 골라....ㅋㅋ.......텨~
    금호강 12-07-12 09:20
    벌떡서거라.

    퍼떡눕거라.

    이것은 어디까지나 찌의 움직임일뿐...

    다른 상상은 금지 입니다.
    물의천사 12-07-12 09:27
    보헤미안붕어!좋네요~~~
    잠만자는악동 12-07-12 10:54
    물의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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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서생
    아부지와함께 12-07-12 11:47
    쪼금만 더

    쪼매 더

    올리주라

    그라고 지는 개 못 혀,
    조만간 그 사연을 밝혀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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