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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 짜 잡는다고
카톡으로
약올리네여
어쩌지
그저수지
이번 가뭄에. 동네 사람들이
물다빼고
바닦까지 다 파헤쳤다는데
이 사실을 말해야되나
말아야 하나
에구 불쌍한.
우리 세워도
후회 하실껍니다.
제가 444444짜잡을겁니다!
총각미끼 12-07-21 17:03
ㅎ선배님들ㅎ4짜 한수씩 하셔요ㅎㅎ오늘 느낌상 대박조항이 나올듯하네요ㅎㅎ
파트린느 12-07-21 17:08
ㅇㅅㅈ 가 계시나요?
어디서 4짜를 하시려구 그러시나?
뽀대나는붕어 12-07-21 17:22
쏘팍샤님~
발음이 쵸아요~미쿡~ㅎ
파트린느 12-07-21 23:00
저야말로... 허걱... 입니다.
별 의미 없이 여쭤 본건데 이상하게 됬네요...
사실은 가까우면 소박사님 하구 함께 가볼라구 물어 본건데...
정말 가까운 곳에 계시네요. 250킬로 밖에 안떨어진 곳에 계시네요.ㅠㅠ
청도수로는 좋은 터로 소문난 곳 아니던가요?
올해 거기 자주 지나다녔습니다. 대물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