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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여년전 내 모습..
    댓글 20 인쇄 신고

    공간사랑™ / 2012-07-11 13:06 / Hit : 2324 본문+댓글추천 : 0


    freebd_12553236.jpg

    어렸을때 부모님들 농사일 때문에 바뿌실때 동네 교회에서

    탁아소를 운영하였는데 그때 찍은 사진인거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백고무신 매니아 였다는...ㅎㅎㅎ

    그때 친구들 모두 다 아저씨, 아줌마가 되서 저만한 애들을 키우고 있네요..

    비 오는날 어릴적 추억에 잠시 빠져 봅니다..

    7명 중에 저는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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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잇스마 12-07-11 13:10
    ㅎ 흰나시 티입고있는
    아이 아닙니까??
    물찬o제비 12-07-11 13:15
    앞 줄에 왼쪽=공사님 맞지요!

    요때 부터~붕어 잡을 고민에~고개를 딴곳으로! ㅋ

    그 때나 지금이나~이뻐유!
    쌍마™ 12-07-11 13:22
    스맛폰 액정이 맛이가서
    사진이 안보이네요

    하지만 알수있을듯

    술잘먹게 생긴 남자아이
    쟤가 맞지요ㅎㅎㅎ
    잠만자는악동 12-07-11 13:23
    중앙 앞에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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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가르쳐 주세요 ㅎㅎ;;
    물의천사 12-07-11 13:24
    중간두번째줄...요!
    잠만자는악동 12-07-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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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때 부모님들 농사일 때문에 바뿌실때 동네 교회에서



    탁아소를 운영하였는데 그때 찍은 사진인거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백고무신 매니아 였다는...ㅎㅎㅎ



    그때 친구들 모두 다 아저씨, 아줌마가 되서 저만한 애들을 키우고 있네요..



    비 오는날 어릴적 추억에 잠시 빠져 봅니다..



    7명 중에 저는 어디 있을까요??
    물의천사 12-07-11 13:28
    안보이는데요!
    잠자러가셨나요?
    빼빼로 12-07-11 13:28
    참네~월님들요 눈쌀미가없네요~ㅎ

    앞에 좌즉에 난닝구 입은 아이가 공강님아잉교~

    딱보이 맞는뎅~ㅋ
    참붕어대물 12-07-11 13:39
    찍신도전
    왼쪽 두번째줄 머리 긴 애
    좀 고급스럽게 보이는 애가
    공간사랑님 같어요
    쌍마™ 12-07-11 14:01
    이놈에 폰액정이 왔다갔다
    하네요
    왼쪽 앞줄 카메라 안보구
    멍때리는 얘가 공간님이네요

    아 빨리 사진찍어주고 도랑에
    낚시갈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
    하구만요ㅎㅎㅎ
    반가운남자 12-07-11 14:33
    제일 뒷편 머리 장발이신분(곤색티에 얼굴이 긴분)
    아닙니까?
    30년전이라면 시방 거시기와 비슷할것 같은디^^^^^.ㅋㅋㅋㅋ.
    蓑笠翁 12-07-11 14:44
    흰 난닝구 아닙니까?
    바람난지렁이 12-07-11 15:53
    ㅋㅋㅋ 사진 찍고 있구만요.
    뽀대나는붕어 12-07-11 16:05
    ㅋㅋㅋ난닝구...ㅋㅋ
    번개머리 12-07-11 16:31
    난닝구....ㅋㅋ
    소박사 12-07-11 17:00
    맨 뒤의 퍼런셔츠 ^^
    붕어와춤을 12-07-11 19:55
    한가운데 보호받고 있는아이
    미느리 12-07-11 20:33
    맨 앞줄 백고무신 안 신은 아이~

    흰 난닝구~ 켁!
    소쩍새우는밤 12-07-11 22:15
    공간님!
    뒤에 선생님 빼고 모두 공간님으로
    보입니다.
    30년전의 추억이 이 사진에...
    귀한 추억입니다.
    물골™태연아빠 12-07-12 14:47
    척보면 앱니다~~~~~~~~~~~~^^

    훤히 보이는 구만요...란닝구!!

    왜?why? 삐치셨는감요????

    아련한 추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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