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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속에..웃음과 사랑이..

    물로간나무꾼 / 2012-07-03 12:12 / Hit : 1531 본문+댓글추천 : 0

    자랑 합니다.

    늘 낚시터에 가면.

    빨강코..황금빛...가벼워 보이고....??

    그렇게 보이는 대가 부러웠어요.


    얼마전 수제찌를 취미로 많들어

    나누어 들렸는데??

    낚시대가 택배로왔어요..



    사용하시지 않은 대가 있으면 하고 말했는데....


    장찌로 앞치기를 고집하는 저에게..,.

    freebd_12042870.jpg

    문 앞에서...

    freebd_1205051.jpg

    32대 2개요..

    freebd_12054531.jpg

    가벼워 32대 두개를 한손에....


    부럽지요???

    하얀부르스님!???

    감사합니다.

    왠수는 왠수로 값을까 합니다.

    방탄복 입고 살고 있으이소....

    나대기 보다 !!!??

    조용히 관망 하시는 월님들께....사랑이.....

    .


    소박사™ 12-07-03 12:15
    그 낚시대는 거북이 전용 낚시댑니다 물로간나무꾼님

    붕어 잡으실때에는 조심해서 쓰십시요^^
    달랑무 12-07-03 12:15
    거북이좌대 보내실줄 알았는데..ㅎ

    부럽습니다~^^
    물로간나무꾼 12-07-03 12:17
    거북이 잡으면?

    용봉탕 해묵어도 돼지예???
    물로간나무꾼 12-07-03 12:18
    용,..용 ..죽겠지롱???
    소박사™ 12-07-03 12:22
    용 잡지 말고 거북이를 잡으세요~
    번개머리 12-07-03 12:34
    거북이용봉탕못해요 자라잡으셔야죠
    물의천사 12-07-03 12:50
    왜?용봉탕에는 용이없을까요...켁!
    잠만자는악동 12-07-03 12:59
    용은 봉해놔서 안보이는겁니다.
    산골붕어 12-07-03 15:33
    좋은선물 잘간직하시고 사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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