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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뽀붕에게 꽝기원 하신...

    뽀대나는붕어 / 2012-07-09 09:50 / Hit : 1366 본문+댓글추천 : 0

    그려요...꽝치고왔시유~ㅠㅠ
    이제 속이시원 하시남유~ㅠㅠ
    밤새 5치만3수 했시유~ㅠㅠ
    아~개고생.....이제낚시가 싫어유~ㅋㅋ

    한숨자고~저녁에뵈유~^__^

    雪來淋 12-07-09 10:00
    난 꽝 기원 안했는데

    자더라도 "고구마"는 씻고 주무시죠!!

    고생 했습니다 ~^__^
    소박사™ 12-07-09 10:02
    요즘 꽝 약발이 좀 들어요
    꽝을 기원해 드리면 여지없이
    꽝들을 치네요 ㅋ 호호호호~~***
    뽀대나는붕어 12-07-09 10:03
    이긍~~~~~~~~~박사님~ㅠㅠ
    물의천사 12-07-09 10:15
    헉!언제 낚시가셨나요?

    알았으면 사구팔하세요 라고 그랬는데..^^
    붕어와춤을 12-07-09 10:29
    5치 부대로 가세유ㅜ
    참붕어대물 12-07-09 10:48
    꽝전화..
    못받았네요
    꽝치신거...
    당연한일이죠...,,
    그만큼 꽝기원 하셨으니.....
    주는대로 돌아옵니다...ㅋㅋㅋ
    귀신골붕어 12-07-09 11:13
    5치로 세수 하셧군요~~대박이라 봐유~~~^~^;;
    채바바 12-07-09 11:21
    뽀붕님 참말이유 채반 아뉴 아니랑게
    뽀대나는붕어 12-07-09 14:48
    아~꽝은 싫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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