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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왓따 ~~~~

    채바바 / 2012-07-09 10:50 / Hit : 1813 본문+댓글추천 : 0

    음식인식입니다
    우리집 문은 최첨단 음성인식 기능기능이지요

    회사 지문인식 키가 말을 잘 안들어 얘먹는다는 소밤님
    음성 인식키 강추합니다 이리오너라 ~~ 아릿다운 아가씨가 @#$$%^&^& 힛 ~~

    늦은 귀가 혹은 낚시 갔다와서
    문 앞에서 마님 불편한 심사에 기인한
    음성인식 기능 고장으로 고생해보신 경험 있으신님

    손드셔유 ㅡ.ㅡ

    오늘은 내와따 ~~~ 호기 좀 부려 보셔유
    둣감당은? 채반 몰러유 ㅡ.ㅡ



    freebd_10222242.jpg

    좀 드셔유
    요즘 밥도! 하면 간큰남자라데요
    끼니거르고 나오신님들 딱 출출할 시간이네요^^

    공간사랑™ 12-07-09 10:53
    딱 배고푼 시간인데요...ㅜㅜ

    달걀이 순서대로 크기가 다른거 같습니다..

    채바바님께서 볶아주신 볶음밥이 급 땡깁니다...
    물의천사 12-07-09 10:56
    급땡깁니다.점심시간 한시간 우에견딜꼬...
    귀신골붕어 12-07-09 10:59
    지는가유~~~^~^
    채바바 12-07-09 11:03



    이런 이런 공사님 아침도 못드시구 나오신겨

    물천사님 골붕님두 숟가락 거드셔유 그날 먹다 남긴거유 힛
    물안개와해장 12-07-09 11:15
    지문, 음성인식, 비번, 열쇠 다 귀차니즘 !

    문을 잠그는 경우는 잘 때와,집에 있을 때 가끔,
    오히려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잠그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병아리 털 같이 예쁘고 짭쪼름한 계란말이+?? !
    소박사™ 12-07-09 11:19
    계란말이가 예술 이십니다 선배님^^
    파트린느 12-07-09 11:29
    저게, 그 유명한 "계랄후라이" 입니꺼?
    계랄말이로 진화 하신건가요? 불판이 예사롭지 않네요.
    붕어와춤을 12-07-09 11:32
    라면 물 올렸습니더
    채바바 12-07-09 11:33
    푸힛 ~ 파린님 채바객잔 주매누 계란시리즈 삼탄이랍니다
    일 삶은개랄 이 개랄후라이 삼 개랄찜 ... 대충 십여가진 됨니더

    해장님 소박님요 채바 어릴 땐 계란이 귀한 음식이었지요

    숙취에 목칼칼하고 어질어질 할 때 모닝커피에 미스킴이 날계란 항개 톡 !

    아 ... 그 때 킴양이 급그립네유 힛 ~~
    채바바 12-07-09 11:40
    앗! 창평지 백고무신님이시닷

    붕춤님요 요새 누가 라면에 개랄넣능교 촌시럽구로 힛 ~

    그나저나 올저녁에 문앞에서 내와따 ~~~ 한번해보이소

    청수원 여사장님 손때 매우시겠던뎅 텨 ~~~
    미느리 12-07-09 11:45
    우와~ 게랄후라이 할배~당~

    밀린 게랄후라이 외상값~ 카드 무이자 6개월 할부로 끊어 주이소~ 켁!
    뽀대나는붕어 12-07-09 14:51
    자고일어났더니 배고파요~ㅠㅠ
    물찬o제비 12-07-09 17:31
    안녕하세요!

    제비는 48시간 굶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잘 묵겠습니다.

    더븐데 늘 건강 하셔요!
    장커피 12-07-09 17:59
    마침 계란 한줄과 돼지찌게거리 사왔심더!

    계란반찬을 어떻게할까 고민중인데 말이로 해볼랍니더

    그리고 내일바쁜와중에 저녁에 한가한데 어디로 달려갈까 고민,고민
    산골붕어 12-07-09 18:27
    날더운데 잘계시지요

    근디 참이상하게 지는 안굽어 줍니꺼
    참 예전에는 문앞에 호기롭게
    부러던때가 그립습니다. 내다 문열어라....현아....
    샬망 12-07-09 18:51
    건강 하시죠?..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노지에서 계란후라이는 제 전공인데 계란말이까지.....ㅎ
    동태전도 해보세요. 특별한 맛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PINK플로이드 12-07-09 18:56
    오늘은 참으려고 했는데
    채바바 선배님께서 맛깔나는 안주를 차려 주시니
    성격 이상한분하고 쐬주나 한잔하러 가야겠습니다 .
    성격 이상한분 오실때가 다 되어 가는데 ㅋㅋㅋ
    선배님 더울때는 그늘에서 쉬어 가시면서 일하세요^^
    콜롬보 12-07-11 00:22
    "채바객잔"에 게랄후라이 외상장부를
    물에 빠잤삣따는 소문이 ... 켘!!!

    저는 "내와따~"
    마눌왈~~ "문도 열줄모리나!!" 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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