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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작중입니다.

    권형 / 2012-07-01 23:38 / Hit : 1501 본문+댓글추천 : 0

    바쁘기도 했거니와 소재의 고갈이 더 솔직한 표현이겠지요.

    짬짬이 몇편의 추억의 글(그때 그시절) 습작중입니다.

    곧 마무리 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헌데 왜 자꾸 이 단어가 생각나지요.ㅎ

    "요비링"...

    이 단어를 아시는 월님들은 아마도 저와 같이 머리가 허옇게 서리가 내려앉았겠지요...씨-__^익

    쌍마™ 12-07-01 23:41
    요비링^^~
    처음 듣는 말입니다

    권형님에 "그때 시리즈"처럼 유용한 읽을
    거리에 굼주려 있습니다ㅠㅠ

    편안하시지요?^^~
    그곳에있다 12-07-01 23:45
    저도 생소한 단어네용
    선배님^^알려 주세용^^
    가시붕어 12-07-01 23:49
    초인종...... 아닌가?
    쌍마™ 12-07-01 23:51
    티비보거 계신 어머니께 여쭤보니

    초인종벨 이라 하시네요

    "야.야 밖에 나가봐라 요비링소리 났다"

    이럴때 쓰는 말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청대산 12-07-01 23:52
    당직 근무중입니다 요비링 첨 들어 봅니다
    번개머리 12-07-01 23:57
    어린저는더욱더생소한말이네요
    風流 12-07-02 00:04
    초인종 맞습니다^^&
    풍경이되자 12-07-02 00:09
    저도 조금잇으면

    5짜되는데 생소한 단어입니다 ㅎㅎ

    아마도 촌구석인지라 그런것이 없엇기에 그런지도...

    그때그시절...책으로 출간해보시면 어떨까생각해봅니다 ㅎㅎ
    째즈 12-07-02 01:00
    딩동 딩동..

    요거 누루고 도멍치던 개구쟁이들

    지금 뭐하나 몰러..^^
    송애 12-07-02 07:00
    ㅎㅎㅎ
    요비링 참 오램만에 들어보는 글 이네요.
    요비링 안다면 최하 5학년은 넘은것일겁니다.?^^*
    붕어와춤을 12-07-02 08:24
    링도 종류가 많네요 ㅎㅎ
    야월백수 12-07-02 09:33
    아주옛날에 어른들하든소리이네요

    요비링

    초인종맞읍니다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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