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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드립니다.-1

    자연자연™ / 2012-06-28 12:48 / Hit : 7675 본문+댓글추천 : 0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속담이 있지요.
    머리가 텅 비어 있고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자신의 의사표시를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몰상식하고 무식한 저질적인
    방법으로 악플을 이용해서 비열하게 날뛰지요. 매사에 자신감 있는 사람은 절대 유치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악플 올리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을 아직까지 보질 못했습니다.
    비정상적인 사람일수록 정당한 이유 없이 손 위사람, 손아래사람을 가리지 않고 덤비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

    무 개념으로 올린 댓글을 이곳에서 당사자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자아~ 여기 있는 당사자는 저를 비난하면서 올렸던 자신의 악플을 구경하시고 흡족한 마음을 가지시기바랍니다.
    어떻습니까? 자신의 유치한 자화상을 보니 만족스럽지요? 앞으로도 계속 악플을 올려주세요.
    제가 좀 바빠지겠지만 정기적으로 취합해서 열심히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래 분들은 평소에 부모님과 식구들에게도 이런 품위 있는 말씀을 곧 잘하시겠지요?
    아무쪼록 막말 같지만, 품위 있는 언어로 화목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제가 시간관계상 우선 대충 ‘단편’만 간추려서 올렸습니다. 앞으로 ‘장편‘도 올릴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누락된 악플은 섭섭하게 생각하지마세요. 다음 기회에 올려 드릴 수도 있습니다.
    언제 또 올릴지 모르겠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세요.

    사실 이것들은 고소감이지요? 말하자면 그렇지요?
    특히 칠곡시님이 올리신 ‘자연자연님에 대한 나의 비(悲)평’ 내용의 글과 일부 참여하신 님들은 더 그렇지요?
    당사자들께서는 현명하게 이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계실 줄 믿습니다.
    제가 요즘 게시판에 글도 많이 올리고 해서 이것저것 검토도 하고 생각도 많이 하고 있답니다.

    짝붕어 (121.♡.83.63)
    이런분을 막캥이라고 하나요...?

    용도르 (203.♡.214.96) [M]
    너겡이가 빠지신분 이에요 이해 하세요 찌불승천님

    산비 (223.♡.162.146) [M]
    이분 정신병입니다 확실합니다 키보드워리어란말 들어 보셧나요??

    환상적인찌올림 (203.♡.141.181)
    미끼머스꼬님 큰일 나셨습니다!!
    중중 환자분한테 이리 태클 거셨으니
    다음 차례는 미끼머스꼬님 걸고 넘어갈듯 ㅋㅋㅋㅋ

    터미박 (14.♡.158.178)
    저 글이 자연자연의 글이 맞다면
    다중인격장애 로 보입니다
    다중인격장애는 해리성 장애 라고도 불리 우는데
    항간에서는 빙의로 잘못 볼수도 있습니다
    공짜로 처방전 발행 합니다
    1.리스페달 30EA
    2.자이스텍 30EA
    3.솔리안 10EA
    4.세로퀼 10EA
    정신과전문의 터미박 올림

    안동댐붕애 (203.♡.209.20)
    우리다른시각으로 한번봅시다^^
    우리는평소 아픈사람들을보면 불쌍하다생각하지요
    자연자연님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루빨리 완쾌하시어요 지금의사분이 다중인격장애라하시네요
    치료약도 있나봅니다 참다행입니다

    안동댐붕애 (203.♡.209.20)
    아마도 저분은 치료가 불가는하겠네요
    안락사 시키는게 호곡
    죄송합니다

    율포리 (112.♡.124.95)
    낚시나 가서 니 좋아하는쓰레기나 주워오너라,,정신나간사람아,

    스케치북 (112.♡.19.238)
    퉥퉥퉥~!!

    엉터리꾼 (183.♡.180.32)
    실망. 식상하고 조잡스럽다.
    무슨 협잡꾼 같달까. 뭐 좀 더 없나.
    리얼리티를 최고조로 살려서...
    수만 월척님들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3치가4짜되네 (222.♡.149.190)
    저희 동네에선 이런분을 양아치라고도 합니다. 악플은 아닙니다.

    북두사신 (211.♡.124.40)
    참말로 가지가지 한다. 곱게 늙읍시다

    케미사랑 (211.♡.217.57) [M]
    ㅋㅋㅋ 니나 잘하세요.^^.
    요즘 그말 마누라가 저한테 자주쓰는말인데... 니나 잘하세요.. 절대 진리죠ㅎㅎ

    風流 (121.♡.12.53)
    1번 누룹니다
    머리 허연 내친구들은
    저런자식을 이렇게 부릅니다
    개 자 식

    그냥자자 (113.♡.157.96)
    나 참.. 악플 달고 십네요...
    나는 늙으도 절대 저리 아집이 아니라 늙은이의 똥고집 부리면서 늙고 십지 않네요..

    후배위하는선배 (121.♡.55.133)
    무릇 '똥'이란놈이 관심을 가질수록 기를펴과 활개를치는 '관심종자'라 하더니.....

    낙동강오리알 (211.♡.94.186)
    똥싼 아쟈씨가 누구냐구요? 원글 올린 사람이지요..
    뭘 쳐드셨나 냄새가 아주 진동을 합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건설적인 논쟁보다는 이런 막말을 하는 님들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어느 월님께서는 악동님에 대한 말을 하려면 포인트 10만점을 올린 후에 말하라고 합니다.

    월님들께서는 대통령을 비판하실 때는 반드시 대통령으로 당선 대신 후에 비판하고,
    시장을 비판하실 때는 반드시 시장에 당선 대신 후에 비판하시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큰일 나나봅니다.

    또 조행기를 올린 후 말하라고 하더군요. 앞으로 조행기를 올리지 않으신 월님께서는 말씀하시면 안 되십니다.
    그러나 저는 아쉽게도 2008년도에 조행기를 올렸답니다. 이제는 저도 말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아셨죠?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월척서열1위 12-06-28 12:53
    이러지 마시고 그냥 법대로 고소하심이...
    찌불승천 12-06-28 13:10
    무개념 댓글들이 고소감....???
    어디서 주워들은 소문으로 한사람을 집중적으로 몰아부치는것도 명예훼손으로 고소감아닌가요

    그러지 마시고 누구에게서 직접들었는데 악동이 해명하라 이게맞는거 아닌가요
    소문은 뜬구름이고 악동은 표적이라 참웃끼네요

    소문의 근원지도 같이밝혀주시죠

    마지막으로 월척회원회원 하시는데
    월척회원이 회비내는 조우회모임정도되는 정당성이 있읍니까
    아무나 가입하는곳아닙니까
    왜 불특정다수에게 사과해야하죠^^^참웃끼는 일입니다
    자연자연™ 12-06-28 13:13
    찌불승천님, 여기서 왜? 악동님 말씀이 나오나요?

    원문의 취지와 다른 말씀은 자중해 주세요.
    열혈붕어 12-06-28 13:35
    비속어로 악플단것은 잘못됐죠

    하지만 자연님께서도 좋은글로포장하셨지만 한사람을겨냥하고 쓰신글로 사료됍니다

    그것또한 악플과같지안을까요? 위댓글에도 악동님 말이왜나오냐하셨는데

    자연님글에 묻어나는것이 저로선 10만점이란문고에 비아냥이 묻어납니다

    저만 그렇게 느껴다면 저의 생각 이불순한기에 제 잘못입니다만. .

    다른님의 악플 보단 자연님의글에 사심이너무 들어나게 글올리시는것이 좋치안게 보였습니다

    모쪼록 늘 ~안출하시고 행복하셔요

    저의 오해라면 댓글 올린점 사과드립니다
    물로간나무꾼 12-06-28 13:35
    운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인 걸 ...


    너그러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여유있는 하루를....

    당신을 사랑하며...


    도끼로 나무 패요...확 -스트라스 풀리 게롱..
    까칠까칠 12-06-28 13:37
    자연자연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저도 낼모레면 마흔줄 접어들고 고등교육까지 받은 사람으로써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첫째.악동님께 사과드립니다 편에서 자연자연님은 이렇게 글을 올리셨습니다.

    "저는 이제 악동님과 관련된 과거의 유언비어(?)에 대한 그 진위여부를 불문하고
    지금까지의 과거 건에 대해서는 끝을 맺겠습니다, 추후, 지난 사건과 관련하여 어떠한 멘트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악동님에 관한 의구심을 버리시지 않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셔다면 사나이답게 끝을 맺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두번째.위와같이 글을 쓰신후 바로 아랫글에 이렇게 올리셨네요...

    "이렇게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회원님 들께서 중단하지 말라는 뜻을 저에게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찬성하시는 님들을 현재 모집 중에 있습니다. 그 모집이 완성되어 팀원이 완성되면 본격적으로
    활동에 앞서서 양해를 구합니다"

    지금의 글은 위엣글과 상반되는 말씀 아니십니까??? 나는 끝내고 싶은데 다른분들이 끝내지 말라해서 계속 가겠다??? 그럼 다른분들이 따지던 악동님을 비꼬던 자연자연님은 빠져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쿨이 12-06-28 13:45
    외로워보이시네요
    엉터리꾼 12-06-28 13:47
    이 양반 세상 참 편하게 사는 분일세. ^.^
    당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는다고 다짜고짜 내게 하대하고 반말하고 내 가족까지 끌어들여 일방적으로 쌍욕을 한 것은 당신이 나 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당연히 정당하고,
    나를 포함한 다수의 월척 회원님들께서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면 무조건 무개념한 악플인 것인가.

    사람의 거죽을 둘러썼으면 양심이란 게 있어야지.
    칠곡시 12-06-28 13:55
    죄가 많은분이죠

    멀쩡한 사람들 끌어다가 저지경으로 만들어놨으니...

    저분들이 무슨죕니까?

    일반으로는 저분들의 말씀이 지나치겠지만

    윤리적 도덕적 양심적으로는 저런글을 올리게끔 유도하고 즐기는것 같은 "원인제공자"님이 최고입니다ㅋㅋ


    넘버원 !!


    아도겟 ! 아따따 뚜겐 ! 오~ 오~~ 류겐 !!

    유 ~ 윈 !!
    쿨이 12-06-28 14:00
    외로워보이시네요
    엉터리꾼 12-06-28 14:03
    막무가내로 먼저 내게 과오를 범하셨으니, 내게 쪽지로 진심어린 사과를 먼저 하신다면, 나도 격에 맞춰 사과를 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그런 뒤 앞으로는 절대 님 글에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내게 쪽지로 사과를 하실 양심이나 용기는 있으실지...
    칠곡시 12-06-28 14:04
    정말 외롭습니다.

    관심받고싶습니다.

    너무나 외로운 나머지 누군가 시비라도 걸어주었으면 덜외로울것 같습니다.

    관심좀 주세요 ~

    어쩌면 중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시판 중독증 !! 미쳐버릴것 같아요~

    왜자꾸 게시판만 쳐다보게되는지 ㅡ ㅡ;;
    참붕어대물 12-06-28 14:06
    칠곡시님
    일좀하소..
    밤에 또짬낚 갑니까?
    프리오니 12-06-28 14:06
    정말 외로워 보이세요. ㅠ. ㅠ
    자연자연™ 12-06-28 14:15
    전 여러분이 있어서 외롭지 않답니다.
    오히려 댓글 올리시는 님들께서 노고가 많으시지요.
    주변님들께 권고해 주십시오. 이곳에 댓글 많이 올리시라구요.

    많은 댓글을 보니 제가 인기가 있긴 있나 봅니다.
    짧은 시간에 이정도의 댓글이면 유명세가 조금은 있지요?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프리오니 12-06-28 14:25
    이런 댓글을 하시니 더 외로워 보이네요
    자기합리화주의
    자연자연™ 12-06-28 14:32
    프리오니님, 그런가요?

    자기 합리주의적이라 어떻하죠?

    대글 좀 많이 채워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님의 말씀처럼 외롭지 않지요.
    물로간나무꾼 12-06-28 15:23
    저승에도 월척이 있고

    이렇게 자게판이 있을까요??


    늘 미련이 남는 인생 ?


    무엇이 부족 하고

    무엇을 더 얻어서

    우리는 ?

    가지고 갈 곳 그어디메???


    왜??

    왜???

    그냥 자기 집에서 혼자 말로....


    저는

    그렇게 합니다..


    너 미쳤니?


    그런말 들으며......

    -나무하러 갑니다-
    무위자연 12-06-28 15:26
    예전에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으시던 '한강붕어'님이 생각나네요.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지만... 모두가 예스할 때 노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사람이 꼭 나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디스퀘어드 12-06-28 16:20
    정말 웃긴건 말이죠
    자연님이 이런글을 올리니 욕하는 분이 안보이네요????
    주백 12-06-28 17:46
    ...품위 있는 말씀을 곧 잘하시겠지요?...
    ...대통령으로 당선 대신 후에 비판하고...
    ...시장에 당선 대신 후에 비판하시기...

    게시판 글은 자신의 얼굴입니다.
    잘 모르는 말, 온라인 사전 찾아보면 금방 해결됩니다.
    한글을 바르게 씁시다.
    釣夢 12-06-28 18:18
    아우 ~ 주백님 그냥 요즘세대 젊은이들 유행어좀 흉내 좀 내는 중인데 좀 이해해주세요..
    아이들과 온라인 게임도 하면서 세대간 격차좀 줄이고 다른뜻이 있다기 보단 바른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웃자도 종종쓰는데
    겁나서 못쓰겟어용^^
    의미가 전혀 전달이 않되는 말은 사실상 여기서는 쓰지도 못해요..
    동수붕어 12-06-28 18:20
    월척에는 참 많은 분들이 있네요...
    까마득한 후배들도 이런 글들을 읽고 생각하고 하는데
    하나의 일로 너무 오랜 논쟁을 하고 계시는 선배님들을 보고 있으니
    이젠 누가 옳고 그른지 판단이 서지 않네요..
    모든 선배님들 말씀이 다 맞다고 보고 이젠 악플이든 선플이든
    그만 하심히 어떨지 싶네요..
    낚시 한지 얼마 안되는 후배로써 월척에서 좋은 것도 많이 보고 나쁜것도 많이
    봤지만 이렇게 서로 물고 늘어지거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나중엔
    뭐가 남는가요.. 궁금 합니다..
    자유 게시판을 만든 운영자님도 이러라고 만드신 건 아닐텐데 말이죠
    모든 일이 자신의 생각에 맞는 궁금증에서 시작 했을텐데
    그 생각의 끝이 있으면 좋으련만 또 없다고 한들 또 어떨까요.
    운영자님이 만든 이런 공간에서 선배님들의 생각을 글로써 표현해 봤으면
    그걸로 만족 하면 안되는 건가요
    사람의 생각에 끝이 어디 있겠습니까.
    한참 후배되는 사람으로써
    서로 오가는 악플들로 마음의 상처만 남아가는 이런 일들
    그만 했으면 하는 월척의 후배가 드리는 선배님들의 대한 작은 바램 입니다.
    비도 안오는 덥고 짜증나는 날씨 입니다.
    자연자연님을 비롯한 월척 회원 선배님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모두의 생각 만큼 대물 상면도 많이 하세요
    자연자연™ 12-06-28 18:39
    동수붕어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그러나 악성 댓글은 근절되어야합니다.

    이런 악플을 용인하기 때문에 근절이 안 됩니다.
    선의의 댓글을 올린 다면 누가 이러겠습니까?

    보시기가 힘드시더라도 잠시만 참아주십시오.
    우리 스스로 정화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역기능도 있지만 순기능도 있을 것입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환상적인찌올림 12-06-28 19:15
    월 월 월

    우리 동네 개는 오늘도 짖어대는구나
    자연자연™ 12-06-28 20:47
    환상적인찌올림님, 축하합니다.
    악플 명예의 전당에 가입하셨습니다.

    오늘부터 논란의 중심에서 물러서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이곳까지 쫓아와서 새롭게 가입하시면 제가 또 논란에 중심에서 분투해야 합니다.
    제가 계속 말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이제 이곳에서 악플은 더 이상 올리지 마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환상적인찌올림 12-06-28 20:52
    악플요???

    무신 악플을 달았다고 쌩때를 쓰십니까?

    우리 동네에 개가 짖는다고 그냥쓴것인데 있는 사실을 적었을뿐인데 악플??

    자연 자연님 악플이라고 평가를 왜 하셨는지 이유가 참 궁금하네요?
    자연자연™ 12-06-28 20:55
    그래요?

    앞으로 계속 해 봅시다.
    환상적인찌올림 12-06-28 20:58
    네 그래요!!

    하시던지 말던지

    개가 월 월 월 하고 짖어서 짖는다고 글썼는데 악플이라 ㅎㅎ

    왜 악플인지 이유나 설명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자연자연™ 12-06-28 21:36
    환상적인찌올림님 계속 저와 애들 장난 하실겁니까?

    정말 계속하고 싶어요?
    뚜벅이조사 12-06-29 00:26
    자연 .밥아..정신차려...너랑 나랑 계속할까...너보단 형이다..자숙해라..잉..
    자연자연™ 12-06-29 11:52
    오늘 아침에 올리신

    "자연님..이제정말 그만좀하세요..아울러 자연님에게 사과드립니다."

    진실한 사과의 말씀이시라면, 정중히 받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월척에서 좋은 벗으로 교류합시다.
    뚜벅이조사 12-07-01 12:20
    자연님..이댓글은 그전에 올린겁니다..아뭏튼 죄송합니다..
    자연자연™ 12-07-01 16:16
    뚜벅이조사님, 댓글을 남겨주셨군요.
    사실 그동안 뚜벅이조사님께서 저에게 너무 심하셨지요.
    그러나 그것은 지난일입니다. 이제 지난일 마음 쓰지 마세요.
    그리고 게시판에서 즐거운 만남 가져 보아요. 고맙습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호구클럽낚수꾼 12-07-01 17:40
    맘편히 낚수질이나 좀하게 그만하시면 안됩니까?...
    이제 모두들 이해와 양보를 하십시다...
    서로 이거다 저거다 따져서 죽은뒤 후세에 영웅 되시렵니까?...
    자연자연™ 12-07-02 08:41
    호구클럽낚수꾼님, 이곳의 원문취지는 악플을 근절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협조 부탁합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토나 12-07-05 23:36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이제는 위에 마지막에 이글귀 더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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