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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겠습니다.

    소쩍새우는밤 / 2012-06-29 19:14 / Hit : 2641 본문+댓글추천 : 0

    물가에 나가서
    고기가 잡히지 않으면 낚시를 그만두겠습니다.
    산에 가서 낚시대 드리울 사람 있나요?

    병원의 진단에
    담배피면 한달안에 당신죽는다 라면 담배끊겠습니다.

    월척에 접속해도
    좋은 분들 없고 재미없으면 월척 탈퇴합니다.

    잡는 재미
    공부하는재미
    무한 가능성.희망에의 도전....

    이 길에서 만나는 붕어와 자연과 사람들이 좋아서
    낚시를....
    월님들을....사랑합니다!

    주말 우중에 안전출조바랍니다.


    freebd07114172.jpg
    자연의 아름다움:참나리 꽃!

    미친악마 12-06-29 19:18
    거북이보고 놀란마음 솥뚜껑보고 놀라네요....아리수 무천도사님~~도사님부른거 아닙니다....^^
    물찬o제비 12-06-29 19:20
    안녕하세요!

    밤 에 소쩍새 울지 않으면

    낚수 접겠습니다!~~~언능 도망 갑니다! ㅋ

    편안한 저녁 되세요!
    달랑무 12-06-29 19:28
    깜짝 놀랐습니다~!!ㅎ
    꿈의오짜 12-06-29 19:29
    ㅋㅋ 아이들말로 깜놀했습니다
    소쩍새우는밤 12-06-29 19:31
    악마님과 제비님께서 1.2순서로
    댓글 올리시지 않았어도 낚시 그만두는건데...
    서리붕어 12-06-29 19:59
    저는 오락을 그만두겠슴돠
    물의천사 12-06-29 20:14
    선배님이 접으시면 저두따라서 접습니다!

    손잡고 같이 마실 구경이나 할랍니다요^^
    뽀대나는붕어 12-06-29 20:25
    참나리꽃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오늘 나리꽃 안올라왔음 월척탈퇴 할뻔......ㅠ
    소밤선배님~사랑합니다~^__^
    번개머리 12-06-29 20:32
    밤에 소쩍새 안울면낚시할맞안나는데 접어야할까봐요
    안동댐붕애 12-06-29 20:34
    깜짝이야
    붕애성아 12-06-29 20:46
    그림 넘 멋져요~

    흐~으~^^'
    풍경이되자 12-06-29 20:55
    할아버님 제사준비하는중

    살짝들어왓다가 놀랫습니다 ㅎㅎ

    당진은 아주 조금씩 비가내리고잇네요

    점점더 많은양의 비가내려주길 고대합니다
    열혈붕어 12-06-29 21:32
    ^^
    한근반 두근반입니다..^^
    행복한날™ 12-06-29 21:41
    행복한 밤 보내세요^^
    죽안지 12-06-29 22:09
    아니 아니 아니되옵니다~~^^

    창원에도 비가 슬슬 시작되네요~

    아무래도 주말엔 양X지 꾼들로 붐빌듯하여,,어디가 좋을지 장사내내 맘은 콩밭에 가있습니다~ㅎㅎㅎㅎ

    우중에 즐거운 출조길 되십시요~
    소쩍새우는밤 12-06-29 22:26
    죽안지님!
    무조건 양정지입니다.
    아니면 반대편 달전지도 괜찮습니다.
    잠못자는악동 12-06-29 22:27
    선배님 그만둘때 두시더라도
    6짜는 상면하셔야죠

    아니면 47 이라도....
    소쩍새우는밤 12-06-29 22:29
    풍경님!
    조부님 기일이군요.
    정성담아 제 잘올리시길 바랍니다
    샬망 12-06-29 22:35
    비 내리는 소리가 넘 반가운 밤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소쩍새우는밤 12-06-29 22:38
    뽀붕니~임!
    행복한날~님!
    열붕님!
    성아님
    물의천사님!
    안동댐붕애님!
    번개님!
    서리붕어님!.....행복한 금욜밤되세요.
    소쩍새우는밤 12-06-29 22:41
    샬망님!
    대물붕어를 양손에 들고 행복해 하시던 모습이...
    행복하세요.
    소쩍새우는밤 12-06-29 22:43
    밉상 악동님!
    반갑습니다.
    걱정해준 월님들을 잊지마세요.
    화이팅입니다.
    風流 12-06-29 23:34
    허허,,,

    경로당에 댓글다신분이 뭔,,,,,,

    하긴 저수지가 월척지만 있는건 아니겠죠,,,,

    중이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서서히 준비중입니다.)
    술취한대물꾼 12-06-29 23:39
    소밤님 또 무슨 일이 생긴줄 알고 들어 왔더니 아름다운 꽃을 선물 해주셨네요.
    소밤님의 정성어린 선물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산골붕어 12-06-30 00:08
    육짜배기 하시고 은퇴결정 하십시요
    물골™태연아빠 12-06-30 01:23
    가시기는 어딜 가신다구요???

    우중출조 건강에 해로우시니 오늘은 그냥 월척지서 대 펴시지요...^^

    소밤선배님 늦은밤 접속하고는 깜짝 놀랬습니다...

    시절이 하도 소란스러웠기에...

    나리꽃이 참 곱네요...평안하신 밤 되세요...꾸벅!!
    소쩍새우는밤 12-06-30 01:39
    관심 받으려 애쓰는 제목으로 이해바랍니다.
    순진해서 이런 선정적인 제목 쓸줄몰랐는데,
    비바람에 맞서다 보니....

    풍류님과 오래도록 월척친구 되고 싶습니다.

    산골붕어님의 은은한 미소와 정감 넘치는
    대명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늘 과분하게 대해주시는 물골태연아빠님!
    아버님의 건강회복을 잊지않고 염원합니다.
    효자 아들을 두신 당신께서는 큰 믿음이 바로
    물골태연아빠님입니다.

    월척지에 늘 풍요한 정서를 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죽안지 12-06-30 02:23
    이제 가게마치고 집에들어왔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피곤하네요^^

    아직은 비가 곱게내립니다~~선배님 물가에 계신듯 합니다.

    안출하시고 이쁜 붕어와의 좋은 인연 맺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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