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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창한점

    雪來淋 / 2012-06-30 00:32 / Hit : 973 본문+댓글추천 : 0

    퇴근하면서 집사람 불러내 막창에 소주한잔

    합니다!!

    근무자는 수고하시고 잠못자는분은 한잔하시고

    푹쉬십시요

    좋은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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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마™ 12-06-30 00:40
    또 손 떨리기 시작합니다ㅠㅠ
    죽간하나 12-06-30 01:04
    침만흘리고 갑니다~~ㅠㅠ
    소박사™ 12-06-30 01:16
    우쩨 막창만 보이고

    집사람 ??? 은 안보이십니다

    비도 오는데 약 복용을 쪼매만 하이소^^
    물골™태연아빠 12-06-30 01:39
    올만에 먹어본 막창...

    나름 맛을 느낄 수 있더군요...

    넘 늦은밤 막창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진주붕맨 12-06-30 02:08
    흐미 맛나 보입니다
    오늘은 약을 안 먹어서 그러지
    자다가 잠이 깨이네요
    그 약 한잔만 주이소^^
    근데
    가게 손님이 한분도 안 계신가봐요?
    다들 낚시 갔나?
    셀레임 선배님
    좋은밤 되세요
    좀 뜨신밤도 좋쿠요^^
    뽀대나는붕어 12-06-30 02:17
    에공~그림의 막창입니다 ㅎㅎ
    쫌 ~ 남겨주이소~^^
    참붕어대물 12-06-30 05:50
    아침부터 땡기게 만드시면
    우짭니까
    책임지세요
    물의천사 12-06-30 06:31
    햐~~~맛나겠는데요^^

    담에 꼭,기필코 사주셔요^^
    加味 12-06-30 08:00
    요즘엔

    열한시 넘어가면 잠이듭니다.

    그래서 설래임님 퇴근 하시는걸

    못보고............

    아침에 인사드리내요.

    오랫만에 비도오고...

    기분좋은 하루되십시요..
    雪來淋 12-06-30 08:47
    아침에 냉커피
    한잔 하면서 봅니다

    모든분들 좋은날 되십시요^^
    복떵이아빠 12-06-30 09:17
    제가 눈썰미가 좀 있는데요ㅎ 우리집앞에있는 막창집이랑 비슷하게생겼네요 김천 부곡동에 점보막창이라고ㅡㅡㅋ 혼자 뻘글적어봅니다...ㅎ 설마 거기일리가...ㅡㅡㅋ
    雪來淋 12-06-30 10:36
    복떵이 아빠님
    반갑습니다

    신음동 현대닭장 근처 삼寶막창 이라고~~ㅎㅎ
    복떵이아빠 12-06-30 10:59
    헉. . .깅천분이신지몰랐어요ㅡㅡㅋ. 반갑습니다
    전 화성살구요ㅎ30입니다ㅎㅎ
    허사장 12-07-07 08:53
    아 맛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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