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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꽝 치신분은 푹~~~기절 하시고
오늘 출조 하시는분은 모두 꽝을 치십시요^^
소박사™ 12-07-08 10:13
두꺼비 한마리와
하이트 한깡을 잡았습니다^^
파트린느 12-07-08 10:32
소박님. 저는 오늘 다시 도전 입니다.
기실 어제가 해보려 했던 날인데, 젖은 신발이 다 마르지를 않아서 햇볕에 널어 놓았습니다.
금요일 늦은 밤 비를 너무 많이 맞아 어제 밀린숙제 좀 했고
오늘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생각이 그렇지만 현실은 좀 버겁네요.
무슨 팔자가 좋아 일요일 밤에 낚시를 하겠어요?
내일이 걸려서 오래 할 수 는 없을 것 같고요.
저는 해넘어 가고 밤 12시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시간이 충분치 않네요.
전체적으로 이번 비는 중부에 집중 되었고 중부도 별다른 큰 조황은 감지되지 않네요.
소박사™ 12-07-08 11:09
쉬실분들 모두 내 꿈 꾸시고 푹 쉬시고
라면 먹는양반도 많이 드시고
일하시는 분은 돈 쪼금만 버시고
파트린느 선배님은 특별히 이번만
봐드릴테니 오늘 대박 나시어
내일 "쥐뿔" 하지 마십시요
소박사™ 12-07-08 11:10
^^~
파트린느 12-07-08 12:35
"닭뿔"이 남아가지고 뭐...
소박사™ 12-07-08 12:54
푸하하하~
선배님 ^^
조과는요^^
밤새 뭘 잡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