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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나간 사람처럼

    총각미끼 / 2012-06-30 18:02 / Hit : 1321 본문+댓글추천 : 0

    ㅜㅜ 아아아아~지금일하고있는데 저녁 10시퇴근ㅜㅜ 가까마까 고민입니다 ㅜㅜ그시간에가면 안될꺼같은데ㅜㅜ가고는싶고 아아아아~~~~~~
    우야지~ㅜㅜ붕어스토커님 어디가있으신가 연락도안되고 멧돼지 잡으로가셨나??ㅎㅎ
    10시에 퇴근하고 비옷입고 정신나간 사람처럼 대 한번 깔아보까예?ㅎㅎ

    참붕어대물 12-06-30 18:04
    여긴 얼시 넘어야
    될거같네요
    비도 안오고 바람만 딥따붑니다
    한잔 먹고 차안에 찌그러젖ㅅ네요
    총각미끼 12-06-30 18:08
    ㅎ10시퇴근하고 바로가서 대깔면 12시ㅜㅜ아아 고기 도망가지싶은데ㅎㅎ 고민입니다 ㅎㅎ
    뽀대나는붕어 12-06-30 18:13
    총각님~꾼은 그렁거 겁안냅니다 ㅋㅋ
    갔다오이소~갔다와서 후회하소~
    대물님요~왠만하믄 보따리 싸세요....텨
    미끼는뭐써유 12-06-30 18:15
    저는 어제 댕겨왔읍니다....

    야밤에 비옷입고 대편성하는것두 재미있구 시간두 잘가구....하더라구요...

    함 댕겨오세요...

    대신 안전에 신경쓰시구요~~

    ※ 여벌은 꼭 준비하셔야 됩니다..
    아부지와함께 12-06-30 18:18
    총각미끼님 저는 지금 퇴근합니다.
    마음 비우고 오늘은 가족과 함께
    내일은 오후에 짬낚 출발.ㅋㅋㅋ
    참붕어대물님은 피래미 등살에 가신 줄 알았는데...
    피래미 자러 들어 가면 분명 한 마리 하실 겁니다.

    대따 작은 붕애로...ㅎㅎㅎ

    -월이하셔서 염장샷 올리시길 기원합니다-
    물골™태연아빠 12-06-30 18:33
    10시에 퇴근하고 비옷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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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옆머리에 하얀꽃 한 송이 꽂으시고...

    허연 살림망(?) 왼손으로 휘휘 돌리시면서 제방 뛰어 다니시면,

    올만에 오름수위 특수보러 오신님들 죄다 까무러 치십니다요...ㅎㅎ

    출조 못하고 월척지서 노니는 맛도 나름은 즐겁답니다...^^
    총각미끼 12-06-30 18:39
    ㅎㅎ마음먹었습니다ㅎㅎ김천으로 고고싱~ㅎㅎㅎ오늘 한마리~아싸 ~ㅎㅎㅎㅎ
    스치면싼다 12-06-30 20:59
    형님...저는 열두시 퇴근입니다...집에 가면 아무도 없구요ㅠ,ㅠ 애기엄마랑 애기랑 봉화로 떠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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