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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따 참말로~

    까까요 / 2012-06-27 13:01 / Hit : 1943 본문+댓글추천 : 0

    머리는 띠~잉허구......속도 미시미시 허구만...

    구내식당에 점심묵어러 같더만.....뭐~시 나온줄 아십니까?


    차~암말로...이기 뭐시래요? "돈까스" 이넘이 벌러덩누버 있십니더...

    휴~ 내보구 우짜라는건지..... 우찌잡아묵어라는건지...


    니글니글하게 생긴기 옆구리에 더 니글니글허게생긴 친구넘도 하나달구 있십니다..

    누구냐구요? 이넘입니다...... 빠다에 푸~욱빠진 강냉이 수푸 한그릇..


    에~라이! 파~악 엎퍼뿔까부다......속씨리 죽갓구만....으~~~니글거려....쩝

    그래도 우짜겠습니까! 묵어야 돈벌죠....꾸역꾸역 억지루 삼키구 왔십니다....휴~~~


    사랑하는님들요....

    어데 .. 션~한 물회 한그릇 주실 이쁜님 안계십니꺼?

    물회 한그릇에 싸모님 빠마함 마러드리는걸로다.....어때유?.... 아유 ok

    물의천사 12-06-27 13:02
    ㅋㅋㅋㅋㅋ,어째쓰까요!
    구름51 12-06-27 13:03
    물히 사진 찾으러 댕기구 있유~~~ㅋㅋ
    붕어와춤을 12-06-27 13:04
    포항으로 달리부러요.
    소박사™ 12-06-27 13:05
    점심전인데 까까요님 따라 돈까스 로 갑니다^^
    쌍마™ 12-06-27 13:11
    속풀이를 돈까스로 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얼큰한 국물보다
    속이 더편하다는데....
    저는 상상만 해두 울렁거립니다

    즐속풀이 하셔요^^~
    진주붕맨 12-06-27 13:12
    소박사님
    고기 드실거네요?
    돈까스는 시원하고 드세요
    여름에 돼지고기에는..

    까까요님
    저희 동네에는
    진짜 맹물에 회 말아 줍니다
    권하기가 좀
    잡고싶다™ 12-06-27 13:12
    오늘 저희 구내 식당에는요
    잡곡밥에 새우호박뽁음, 쫄면무침, 닭개장, 쌈무, 깍두기 이렇게 나왔네요 ^^
    풍경이되자 12-06-27 13:26
    돈까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화성휴게소

    불돈까스 한번드셔보서요

    콧잔등에 살짝 땀이맷혀서 잘하면 해장됩니다 ㅎㅎ
    소요 12-06-27 13:26
    맛없는 비빔밥먹고 왔습니다 ㅜ.ㅜ 재료비를 너무 아끼는 가게같아요
    加味 12-06-27 13:30
    돈까스 먹고싶네요......ㅠㅠ

    이너무 식당은 맨날 풀입니다.

    뱀나올거 같아요........^^;;
    jb위풍당당 12-06-27 13:45
    가는날이 장날입니다 ㅋㅋㅋ 쇠고기 스프에 빵까지 ^^: 힘내세여
    경주맨 12-06-27 13:57
    까까요님 경주에도 물회잘하는집 많은데요~~함 오이소^^
    파트린느 12-06-27 14:04



    이 정도면 마음에 드세요...?
    붕애성아 12-06-27 14:11
    물회?라고라고라고라~우?

    춤 너머가네~~~~~

    션한 물회 한사발이믄?

    거의 듁음인디......




    괜히 물회가 먹고잡다~

    오늘은 모따루 꼬여서 물회나 먹자 그러까?

    흐~으~^^'
    카리없수마 12-06-27 14:48
    전 직원들과 파스타 묵고 왔네요..

    돌아삘거 같아여.. 소화도 안되구
    못안에달 12-06-27 15:54
    물회~~~콜~~~~
    뽀대나는붕어 12-06-27 17:52
    저는 점심도 몬무써요 선배님 왜?냐구요~....!!
    캬캬캬캬............잤습니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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