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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니가 밉네요 오늘은 ㅜㅜ

    동대문낚시왕 / 2012-07-08 12:35 / Hit : 1756 본문+댓글추천 : 0

    아침에 철수하면서 순대국밥 엄청 맛있게

    먹고왔는디. 점심 먹으러 가자더만 등심 먹으러

    왔네유 ㅜㅜ 에휴 밥먹은지 두시간 된는디

    배터저유~~~

    지모흥 12-07-08 12:43
    짐 놀리시는거쥬 ~.~
    엉터리꾼 12-07-08 12:57
    그래도, 비싼 등심인디유~
    최소 열 점은 드셔야지용.

    저도 어제는 치맛살, 오늘은 등심. 히히...
    행복한날™ 12-07-08 12:58
    ㅋㅋㅋ

    그래야 살 찌쥬..

    전 장인어른생신 ..

    사위 노룻하느라거 안사 다니기 바뻐유.

    낮술에 흐미.. 벌써 알 딸딸 허내유.
    딸꾹~~~
    행복한날™ 12-07-08 12:59
    ㅋ 오타 수정..

    인사
    소박사™ 12-07-08 13:03
    라면 먹을까 말까? 고민중인데
    뭣 이라 고라 ? 등심! 등심~~등심 !!!!!
    많이 먹고 배탈이나 나슈 ^^
    귀신골붕어 12-07-08 13:05
    동낚님 매주 거르지 않고 시골집 가시네요요..참 ~~효자시군요~~!!!
    행날님 장인어른 칠순 축하드리 옵고
    알 딸딸 한 김에 늦둥이 한번.~~~^~^;;
    동대문낚시왕 12-07-08 13:24
    혼자묵어 지송합니다^^

    다음기회에 기회되믄 요쪽으로 한번 모실게유

    산지 직판이라 신선하고 싸고 맛나고~~~

    소박사님은 어딘지 아시지유?

    옥현리 ㅎㅎ
    날구지303 12-07-08 13:48
    전! 부모님 모시고살고있습니다^^ㅎ

    전!비빔국수 먹었어유 고기먹고시퍼용ㅎ
    동대문낚시왕 12-07-08 14:51
    날구지님 부럽네유^^

    저두 모시고 살고 싶은데. 생업때문에 에휴
    쌍마™ 12-07-08 14:51
    짜파게티 끓여 주던데ㅠㅠ
    맛나게 드셔요^^~
    샬망 12-07-08 16:36
    아마 이 시간쯤엔 땀께나 흘리고 있겠군요.ㅎ
    잘 먹어야 일도 열심히..농담입니다.;;
    효자 동낚님!
    복 많이 받으실겝니다.^^
    담엔 4짜를 위해...
    허구헌날꽝맨 12-07-08 20:53
    난 동낚왕님이 미워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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