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붕어와춤을 12-06-26 09:52
자동빵고수님의 검질에 저 깨구리 됐심더
월송 12-06-26 09:53
흉기는 모자이크 처리 부탁드리고 배달되나요?? 아이고 ㅡㅡ,
붕어와춤을 12-06-26 09:54
그라고 봉께 내 사시미칼이 우째 ~~~~~~~~~~~~~~~~~~~~~~
뽀대나는붕어 12-06-26 10:03
붕춤선배님 사시미는 부엌칼....????
흐미~돌문어가 맥없이 토막나네요 ㅎ...꿀꺽~
소박사™ 12-06-26 10:09
새로운 경쟁자 등장에 미느리표 주막은 이제 폐업 하는 겁니까 ~~~~~~~~~~~~ 켁!!!
파트린느 12-06-26 10:32
파린 구경 및 군침!
물골™태연아빠 12-06-26 10:41
버티다 버티다가 산골붕어 선배님 권유로 한잔...
발동 걸렸지유 뭐...콜롬보 선배님하고 주거니 받거니...
간만에 탁배기 거하게 마셔버린 하루가 되었답니다...
근디 돌문어 거 맛나긴 하데요...^^
항상좋은날 12-06-26 10:52
무따~ 씨익~
송애 12-06-26 11:52
문어 숙회...
아침부터 도깨비 국물이 생각납니다.^^*
속쓰려유....
초장 푹 찍어서....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