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영 의심스럽고....여러번 사용해봤지만 썩 좋은 경험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전 그나마 지렁이가 제일 안심스러운대....새우나 이런건 채집이 안되면 사용하지 않고요..낮에는 짝밥하다
밤되면 잠도 자야 하고 해서 바늘 하나 자르고 외바늘 합니다..옥수수 편하긴 한대 넣어두면 좀 그 뭐라냐...내가 붕어면 저건 안먹어.?
이런 생각하다 잠드네요....물론 다른미끼도 껴도 잡니다...-_-;;;;하지만 옥수수 처럼 따로 생각하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야전인 12-06-28 13:54
지렁이 잘 안써요. 냄새가 너무 싫음. >.<
jb위풍당당 12-06-28 14:12
매주콩여 한번도 안써봤네여 ㅎㅎㅎ
거친사내 12-06-28 14:26
아..지렁이 냄세..흠....전 그건 모르겠는대...
옥수수는 고소한게 배고프던대...예전에 그거 먹고 설사한적이 있어서..ㅠ
매주콩은 서울/경기 에서는 쓸대가 없어요..ㅋㅋㅋㅋㅋ
웅자 12-06-28 14:38
쓰기 편해서 자주애용 하지만 장소에 따라 달라요 전 메주를 한번도 안 써봤네요
ㅇrㅇi폰 12-06-28 17:36
전 믈...옥식기 새우만...
징그러워서 못만집니다
얼음낚시때는 물에 기절 시켜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