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싣고 놀러가까요?

악동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일시작하는디 ㅣ

무자게덥네요

네 오이소 ~ 보고싶어예 ~

금강모치님 감사합니다 ^_^

나라님 하시는일 술술 잘푸리고 잘~알 마무리되시길 바랍니다 ~

바빠 죽겠으니 아래의 갸 좀
알바로 보내이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울산에서 경기도까지는 너무 멀어서 못간답니다.

학교댕길때 지친구중에 자기를 보디가드해주던 친구하나있는데 지금 경기도에 있답니다.

섭외 해볼까요?

아니면 수배할까요? ㅋㅋ

갸는 울공장에서 일하게 하고 제가 대신 갈께요~~
낚시가시는분 마냥 부럽고 이말 한마디는 꼭 잊지마세요~~올꽝~^~^

악동님은.....
내가 좋아하는 태희양.^^*
사진 억수로 항거석 가지고 계신가 봅니다.^^*
님도 무엇이던지 척 척 잘되시길 바랍니다.^^*

송애님 감사합니다.

태희양이 항상 송애님을 지켜드린다고 전해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