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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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이 되는 해에 아담한 소류지 바로 옆에 그림 같은 집을 짖고 낚시 하고 월님들 오시면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해 드리면서 노후 생활을 보내는 꿈을 꿔봅니다
꿈일지라도 이런 기분 좋은 상상을 꿈꾸니 입가에 미소가 머뭅니다
야간 근무하면서 이 지루한 시간 재미나게 보낼수 있게 해준 월척지와 월님들 사랑합니다
번개머리 12-07-04 01:20
박사님 재벌아니신가봐요 재벌이빈재치면안되요
동대문낚시왕 12-07-04 08:44
ㅎㅎ 꾼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그런 꿈이네요
잠만자는악동 12-07-04 10:13
우리동네로 이사오세요 ㅎㅎ
랭킹1위 : 최대어 48
랭킹2위 : 최대마릿수 4짜 8마리
랭킹3위 : 41.5 외 허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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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38위 : 25Cm 급 56마리 (잠만자는악동) 접니다 ㅎㅎ
안동댐붕애 12-07-04 11:02
꿈이어쩜나랑 그렇게 똑같나요^^
7월엔 5짜 한번 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