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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시내조 잘하시는 사모님

    산골붕어 / 2012-06-24 21:32 / Hit : 2198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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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시는 남자만을 위한 취미인가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또순이아빠 제외
    아내의 입장에서 보면 돈벌이해서 차안에 장비보면 사모님들 숨막혀 죽지싶습니다 ..
    저눔에 현찰들..명품백이라두 하나 사주지...쳇..돈없다고 뻥이나 치지마세요

    이참에 회원님들 장비 반만 팔아뿌까요 명품백은 안되고 메이커 립스틱이라두..
    저위에 사모님은 못따루요원 한입이라두 더먹일려 하다보니.... 못따루요원 저 인격봐요
    산달이 ...임박한거 같지요.그래도 인심좋고 친절하고 입담좋고

    한잔술을 끝없이 제껴버리는 호탕함 ...그기다가 착하고 이쁜 제수씨도 두셨어니
    먼 복이 저리도 많을꼬 .객지생활 힘들기두 하것지만 주말에 아내의 마음을 녹여준다꼬
    낙시터 순회공연 하고있어도 남편만 보면 ? 저리 좋아할수가 없네요..


    복많은 못따루요원 오늘만이라두 밤거리 배회말고 제수씨와 씨기 행복한밤 보네시길..((인물사진 불펌금지 ))

    산골붕어 12-06-24 21:36
    아.내장비도 만만치 않네요 ㅋㅋㅋㅋ
    소박사™ 12-06-24 21:37
    선녀와 나뭇꾼~~^^
    쌍마™ 12-06-24 21:40
    ^^~
    못달선배님ㅎㅎㅎ

    산골선배님께 인사두 못드리구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선배님과에 만남인데
    너무짧은 시간이라

    벌써 또 다음 만남을 기다립니다
    산골붕어 12-06-24 21:45
    소박사님 우짜마 참한색시 얻을수 있는지 좀 갈르쳐 주세요

    쌍마님 우짜 낙수도 안하고 쌩하고 가는가요.
    바쁠낀데 먼길 찿아와줘서 고마웠수
    권형 12-06-24 21:52
    "산골붕어"님

    안녕하시죠.

    장하다 "5치특수전부대 특수요원"...씨-__^익
    산골붕어 12-06-24 22:02
    권형님 잘계시지요
    요즈음 많이 바쁘시겠습니다
    특수요원 잘보살펴주세요
    야월백수 12-06-24 22:02
    산골붕어님

    벌써가셔셔 사진올려놓으셨네요

    하여튼 바쁘신덕분에 그림잘봅니다

    올리신걸보니 잘도착하셨네요

    좋은시간되시길바랍니다
    참붕어대물 12-06-24 22:04
    보기좋네요
    못달님은 술 많이드실거 같아 겁납니다
    산골붕어 12-06-24 22:11
    야월선배님 잘도착했습니다
    가까이는 아니지만 찌불구경 신나게했습니다
    청정님.한붕회장님 을 비롯해 회원님
    즐거운행사 뜻깊었습니다.담에 뵐때까지 건승 빕니다

    못따루님은 묵고 또묵고 한숨자고 또묵고 한답니다
    물찬o제비 12-06-24 22:11
    산골 선배님!

    잘 들어 가셨는지요!

    찌에 집중 하느라~산골 선배님의 돌 문어

    맛 도 못봤습니다!ㅋ

    담에 또 뵙겠습니다!
    칼잇스마 12-06-24 22:14
    두분 웃는모습
    보기좋으네요^^
    산골붕어 12-06-24 22:21
    제비님 저두 맛못봤습니다 양을 너무작게 사서...죄송
    그곳에있다 12-06-24 22:25
    삼촌요 저두 어제 오십천에서 와이프랑
    단둘이 1박하고 왔어요 ㅎㅎ
    ㅎㅎ전 젊은데 ㅠ 인격이ㅋㅋㅋ
    좋은밤 되세용 ^^
    산골붕어 12-06-24 22:41
    그곳이 함 놀러가자.아이도 마이 컷겠구나 열심히 살자
    그곳에있다 12-06-24 22:46
    ㅋㅋ 하마 6살용 근방크네요 ㅎㅎ
    ㅎㅎ요즘 그래도 조금안정을 찾아가고있어용 ㅎㅎ이번 공사 끝내놓고 사전에 시간봐서 열락 한번 드릴께요 삼촌요^^
    물의천사 12-06-25 08:22
    미녀와야수...ㅎㅎ 텨~~~~
    청대산 12-06-25 08:38
    이런글 가슴 아픕니다 전 제가 외조합니다 낚시 펴주고 떡밥도 개줍니다 가끔 말 이라도 걸라고 하면 조용하랍니다 입질 끊긴다고
    붕애엉아 12-06-25 10:13
    산골님!

    안녕하시지요?

    한번 뵈어야 하는데........
    붕어와춤을 12-06-25 10:38
    반가웠어요 가까이 있어도 억수로 오랫만에 뵙네요
    물골™태연아빠 12-06-25 11:39
    산골 선배님 센스쟁이십니다....^^

    돌문어 참 맛있게 ㅎㅎㅎ...

    못달님아 쫌~~~~~~~~~~~~~~~!!

    배 좀 어찌 해바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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