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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산 너머 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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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붕맨 / 2012-06-22 22:31 / Hit : 1876 본문+댓글추천 : 0

    오늘 오후내 땡볕에서 낚시를 해서 그런지
    고구마에 시원한 물을 줘도 싱싱 하지가 않습니다
    정신 차리라고 때려도 냉수를 부어도 정신을 못 차립니다
    땀을 너무 흘러는지
    힘도 없고 현기증까지 납니다
    날계란을 하나 먹어 볼까요?
    산 넘어 산 입니다 ㅠ
    야야! 오늘은 정신 차려야된다
    똑디해야된다..낼 고기 먹여줄게 ㅠ
    추천 0
    뽀대나는붕어 12-06-22 22:34
    그냥 거실에서 고구마 꼭 잡고 코~하이소~^
    ㅋㅋㅋㅋ
    風流 12-06-22 22:35
    하하하,,,,,

    기가 쇠하셨나보네요

    아까 버린것 다시 가져오세요

    뺀찌로 뜯어서 국물이라도 몇방울,,,^^&
    낙동강오리알 12-06-22 22:39
    누워서 몬일어 나시는 분께는
    .
    .
    .
    산까치가 최곱니다.
    진주붕맨 12-06-22 22:45
    뽀붕님
    언제 동출 말고 동목욕 함 가요

    아까 그것 일단 싱싱한거 유지 하는거지
    싱싱하게 하는거 아니잖나요?

    훤님들
    이상한 글 계속 올린다 생각 마시고
    너그러히 봐 주세요^^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집사람이 술상 다 차렷다고 하네요
    물러 갑니다
    귀신골붕어 12-06-22 22:47
    합환주 드시고 득남하이소....꼬로록~^~^
    물그늘 12-06-22 23:28
    이곳 자게방에서는 고구마가 거시기루 통하네요!!!ㅋㅋㅋ
    저는 낚시가면 응가하러갈때 고구마심구
    온다 하는데...
    손톱깎이 12-06-22 23:41
    아기침대 깨끗이 쓰고 반납해야 겠네요 ㅋㅋ
    앙탈쟁이 12-06-23 00:50
    고매도 종류가 잇죠 물고매 ㅋㅋ
    참붕어대물 12-06-23 00:57
    삶은 고매는 대접 못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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