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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타입을 좋아하시는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죽을때까지 대 놓고 케본다.
2,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대 놓고 죽을때 까지 되새기고 되새긴다.
3,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자기 목숨걸고 회사를 위해 퇴출시키려한다.
4,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중죄로 몰아 부친다.
월님들은 이중 어떤 스타일의 상사분을 좋아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달랑무 12-06-22 20:43
다 또라인데요~?ㅡㅡ
★뽕브라㉪단속반 12-06-22 20:46
달랑무 횽, 카톡 사진에 낚시대 보여요, 요근래 스폰 받은거에요?
자게방 스타 낚시대 스폰받다!!! 이슈여~~
달랑무 12-06-22 20:46
근데..너~~~무 생각나네요~^^
달랑무 12-06-22 20:47
ㅋㅋ스폰받으면 자랑하고 다닐껀데요~?
뽀대나는붕어 12-06-22 20:48
좋아하는사람 엄어요~뭐 ㅋ
귀신골붕어 12-06-22 20:49
반장님요..제 경우 5년간 믿고 거래처 수금을 맡긴 직원이 1억여원 정도로 추정되는 공금횡령을 해서 아직도 큰 타격을 보고 있기에 질문에 적당한 답을 드리진 못하겟구먼유....ㅡㅡ;;
작금에 월척지를 비유 하신 글인거 같군요..회원간에 좋은 정들 나누시길 바랄뿐입니다~^~^
수양버들가지0 12-06-22 20:50
또라이 상사들만 보기에 있군요..ㅎㅎ
★뽕브라㉪단속반 12-06-22 20:58
아...이런, 귀신골붕어 선배님.. 내가 말한 고거이 그게 아니자나요 ㅋㅋ;
갑자기 정신이 혼미~~
ㅋㅋ;
여름에 짠물 놀이터로 저랑 뽕단속가시죠!
영치금 달랑무횽이 월 30씩 넣어줄꺼에요^^
같이 오붓히 가시죠.
행복한날™ 12-06-22 21:38
ㅎㅎㅎ전 반 프리렌서...
직책없는 반장정도 ㅎㅎㅎ누구도 타치 안합니다 일하는거에 대해서...
걍 혼자 알아서 다 처리합니다..
가끔 사장님이나 위 소장님 눈치 간섭 할려구 말 한마디 하다가 바로......
상사 눈치보면 회사 생활 힘듭니다 상사가 눈치보게 만들고 일합니다..^^*
완붕남 12-06-22 22:06
ㅇㄴ오 생각만해도 힘드네여 ㅋㅋㅋ
제가 선배님들에게 받았던 사랑만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