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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씀해 봅시다.

    자연자연™ / 2012-06-27 11:27 / Hit : 8257 본문+댓글추천 : 0

    솔직히 말씀해 봅시다.

    왜 악동님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집단적으로 민감하게 광분하십니까?
    전 이런 현상이 이상합니다. 이거 뭐, 무서워서 악동님과 관련해서는 자유롭게 바른말 한마디 할 수 있겠습니까?

    왜? 악동님 일이라면 맹목적으로 비호만 하시는지 그 이유를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혹시, 종교단체라도 결성하셨나요? 아니면 추종자로써 세를 과시하면서 위화감을 주시는 건가요?

    말씀해 보세요.
    다른 님이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면 여러분들께서 과연 이토록 광분에 가까운 댓글로 저를 비난하고 있을까요?
    저를 비난하시기 전에 스스로 자신에게 반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가 악동님께 질문 드린 문제로 이렇게 저를 집단적으로 공격하시는 여러분들이 스토커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는 막말에 가깝게 비난하시는 님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지니신 님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천천히 전후를 냉정히 판단해 보세요.

    몇 개월 전에 악동님 유언비어가 발발했을 때부터 다수의 월님들께서 악동님께 해명을 부탁드렸으나,
    악동님께서는 다수의 요청을 무시하시고 몇 개월이 지난, 20일 전까지는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저도 악동님 유언비어에 대한 해명을 악동님께 부탁드렸으나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그러자 저는 여러 차례 요청에도 침묵만 하시는 악동님의 침묵을 깨기 위해서 다소 자극적인 원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악동님께서 그 동안의 생각을 다행히 바꾸시고 자신의 조행기를 통해서나마 해명과 사과를 하셨습니다.
    제가 그렇게 집요하게 멘트를 요청 드리지 않았다만, 과연 악동님께서 자신의 조행기를 통해서나마 해명과 사과를
    하셨을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절대 스스로 해명하시거나 사과는 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어찌됐던 간신히 조행기를 통해서 해명과 사과를 하셨지만 제가 그 내용에 이견이 있어서 악동님께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질문,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악동님에 관해서는 어떠한 이견도 질문도 말씀드리면 안 됐다는 원칙이라도 있나요?
    저는 지금 소위 말하는 강압적인 협찬문제의 진위여부를 따지는 것도 아니고, 그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사실을 확인하자는 것도 아니고, 다만 말씀하신 내용 중에 평소에 말씀하신 내용과 너무 다른 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린 것뿐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잘 못 됐습니까?

    자신의 포인트에 관해서 말씀하신 내용이 그동안의 악동님 행적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기에 질문을 드린 것뿐입니다.
    월척이 악동님을 비호하는 철웅성이라도 되는 것입니까? 왜 정당한 질문조차 못하게 하시나요?
    여기가 악동님 종교단체라도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악동님 추종세력만 모여 있는 집단세력의 장소입니까?

    여러분께서 이렇게 맹목적으로 비호하기 때문에 제가 문제점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월척에는 특권층이 없습니다. 누구나 잘못된 것이 있다면 그에 합당한 질책을 받아야하고 진실을 해명하셔야 합니다.
    월척 회원이라면 누구나 월척회원에게 질문을 드릴 수 있습니다.
    월척에는 어떠한 성역도 없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특권층도 없습니다. 동등한 회원자격만 존재하는 곳입니다.

    집단적 공격성 댓글은 저에게 무의미한 일이오니 마음상하시면서 까지 올리지 마세요. 건강에 득이 안 됩니다.

    사필귀정이란 말도 있듯이 거짓이란, 시간이 지나면 묻혀 지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반드시 규명되는 법입니다.
    댓글 올리실 때 최소한의 격식을 갖추시고 올리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질문이 쇄도하여 하는 수 없이 장문을 또 올렸습니다. 이제 비슷한 질문은 사양합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월그리고나 12-06-27 12:08
    시간 마이나므마 지하고 빡스주워팔아

    껄깨이 한통사가 동출한번 하자구요~~
    동대문낚시왕 12-06-27 12:11
    아마도 이제 좀 쉬고 싶은거겠지요^^

    휴식을 취하러 왔는데 시끄러워 못쉬니

    그게 싫은거겠지요

    이곳에서 스트레스풀고 기분전환 하시고

    하루하루 즐거움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이제 좀 편안해 지시기를요^^
    곽대장 12-06-27 12:15
    자연자연님......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제비천하 12-06-27 12:17
    자연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카리없수마 12-06-27 12:19
    누구나 월척회원이었다면 악동님 조행기 잘 봤습니다.
    그 만큼 신망도 두터웠을 것이고..
    나또한 그렇게 뒤에서 봐 왔습니다. 하지만
    어떤 자신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뒷처리하는 모습은 예전 조행기 올리는 모습과 많은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월척회원으로써 많은 분들이 무작정 옹호 하시는 모습들 솔직히 거시기 합니다..

    저도 멋진 조행기 올리는 모습 다시 보고는 싶습니다.

    왜 자꾸 이런글들이 자게방에 올라오게 끔 만드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칠곡시 12-06-27 12:25
    비호하다니요?

    욕할부분보다 칭찬할 부분이 더많은것 뿐이고

    소란이 싫은것 뿐입니다.


    예전에 제가 자연님께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중립적 정의감은 사나이가 지녀야할 미덕이다"



    저는 사나이 맞습니다 !!


    자연님께서 흐트러짐을 못참으시는 성격이라면, 저는 불의를 절대 못보는 성격입니다.

    제가보기에는 자연님께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한체 독제를 하고계신점에서 선의가 변질되어 불의로 가고계십니다.


    옛말이 이런말이 있죠

    "불의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말라"



    자연자연님은 사랑합니다. 불의를 행하지 마소서.
    디스퀘어드 12-06-27 12:47
    자연님 이일은 답이 없을듯 하네요
    그냥 그런갑다ᆞ하시고 덮어두세요
    거짓말은 어떻게든 밝혀지잖아요^^
    케미사랑 12-06-27 12:54
    저는 삼십대까지는 불의를보면

    못참앗는데 사십대되니 좀참아지더군요 ㅋ..

    백년도 못사는삶. 둥글둥글 살아가야겟죠^^

    어서 빨리 비가와야될텐데....
    구름51 12-06-27 13:00
    주말에 전국에 비님이 오신답니다

    시간 남으시면 낚시대 정비나 하시죠

    날도 선선허니 정비 하기 좋겠네요~~

    그럼~~~~수고 하셔유~~~ㅎㅎ
    미끼머쓰꼬 12-06-27 13:08
    또 시끄러워지겠네요...ㅎㅎ...
    어제는 핸드폰으로 글을 올리려니 답답해서 못올리겠두만...ㅎㅎㅎ
    자연님도 저의 질문에 답해주세요....
    자연님은
    악동님얘기에 좋은글 달아도 불만.....
    악동님 얘기에 나쁜글 달아도 불만....
    도대체 무슨장단이신지.....국거리...새마치...ㅋㅋ
    악동님조행기에 응원글 많이 올라오니....추종자니...광분한다고 불만......
    질문드립니다.
    1.왜 악동님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집단적으로 민감하게 광분하십니까?
    집단적으로 광분하는게 아니라...여론입니다.
    자연님들 대다수의 월님들 의견이 자연이 생각하신는것과 다르면 광분...추종자로 내모시는겁니까....?

    2.이거 뭐, 무서워서 악동님과 관련해서는 자유롭게 바른말 한마디 할 수 있겠습니까?
    자연님이 하신말씀은 다 바른말이고...월님들이 하는말은 다 틀린말입니까.

    3.왜? 악동님 일이라면 맹목적으로 비호만 하시는지 그 이유를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혹시, 종교단체라도 결성하셨나요? 아니면 추종자로써 세를 과시하면서 위화감을 주시는 건가요?
    보십시요....대다수가 악동님 응원하니깐...이제는 종교단체니...추종자니....그런말이 왜 나옵니까...

    4.저는 제가 악동님께 질문 드린 문제로 이렇게 저를 집단적으로 공격하시는 여러분들이 스토커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는 막말에 가깝게 비난하시는 님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지니신 님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천천히 전후를 냉정히 판단해 보세요.

    어떻게 집단적으로 공격하신다는 말입니까...
    일부 월님들이 악플성댓글을 달았다고 공격입니까..
    월님들 댓글이 자연님과 부딪히면 스토커입니까...


    5.악동님 유언비어에 대한 해명을 악동님께 부탁드렸으나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그러자 저는 여러 차례 요청에도 침묵만 하시는 악동님의 침묵을 깨기 위해서 다소 자극적인 원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악동님께서 그 동안의 생각을 다행히 바꾸시고 자신의 조행기를 통해서나마 해명과 사과를 하셨습니다.
    제가 그렇게 집요하게 멘트를 요청 드리지 않았다만, 과연 악동님께서 자신의 조행기를 통해서나마 해명과 사과를
    하셨을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절대 스스로 해명하시거나 사과는 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악동님이 잠수타신건 제생각도 잘못이라고 봅니다.
    여러 월님들이 악동님때문에 시끄러운데 당사자는 침묵으로 일관하시고....
    여론 형성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보시다가 조행기를 올려 어쩌면 유리한 입장을 만드셨네요...ㅋㅋ...
    하지만 대부분 월님들은 악동님의 대한 해명과사과보단......시끄럽지 않은 월척을 바라더군요...

    6.의 포인트에 관해서 말씀하신 내용이 그동안의 악동님 행적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기에 질문을 드린 것뿐입니다.
    월척이 악동님을 비호하는 철웅성이라도 되는 것입니까? 왜 정당한 질문조차 못하게 하시나요?
    여기가 악동님 종교단체라도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악동님 추종세력만 모여 있는 집단세력의 장소입니까?

    악동님 댓글에 좋은글 옹호글 달면 추종자.....로 생각하시는 자연님생각 이해가 안되네요....


    자연님은 고도의 심리전을 잘 하시네요....
    은근히 악플성은 아니더라도 살살 약올려가면서 월님들을 이해시키거나 흥분시키려고 하십니다...
    그러시고 웬지 은근히 즐기시는듯......ㅎㅎㅎ....

    아무튼 제생각은 월척회원님들 중 악동님일에 신경안쓰시는분이 더많습니다...^^
    토붕친구 12-06-27 13:12
    솔직히 말해서!!!!

    음~


    음~~


    음~~~


    음~~~~~

    옛말에 이런말 봣는데!!


    음~ 음~ 음~~~~


    니나 !!! 잘 하세요!!!!
    미끼머쓰꼬 12-06-27 13:13
    토붕친구님...^^....ㅎㅎ
    케미사랑 12-06-27 13:30
    ㅋㅋㅋ 니나 잘하세요.^^.
    요즘 그말 마누라가 저한테 자주쓰는말인데... 니나 잘하세요.. 절대 진리죠ㅎㅎ
    3치가4짜되네 12-06-27 13:34
    심심하면 검찰청에 계속 민원 넣으세요. 참 손가락이 할 일 없으신가 봅니다. 악플 절대 아닌것 아시죠
    금호강 12-06-27 13:40
    조행기도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고,

    글도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 것을...


    이 글을 보는 수백, 수천명이 아이도 아니며 저마다 판단을 하실텐데,
    뭐가 그리 짜증나고 안달나서....

    연속되는 글 수편 인내하고 보지 못하면서, 지난 그 오랜시간 꿈쩍도 않는
    찌불은 어떻게 참고 보셨나요.
    스케치북 12-06-27 14:14
    개콘~!! 양상국

    100원만 100원만..

    나대지 마라~!!
    제비천하 12-06-27 14:27
    우리 마누라도 니나 잘하세요 매일 외치는데 흑흑흑 어케하면 잘하는건지 알려주시와용 설겆이 빨래는 제 담당임당

    그래도 니나 잘 하세요 이럽니다
    짝붕어 12-06-27 14:45
    이런분을 막캥이라고 하나요...?
    자연자연™ 12-06-27 14:45
    미끼머쓰꼬님께서 정성스럽게 장문의 글을 올리시면서 제게 답해달라고 말씀하셨으니
    저 역시 답변을 안 드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제 원문을 천천히 읽으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간략하게 말씀드리게 위해 번호 순서대로 답변 드릴께요.

    1) 자연님들 대다수의 월님들 의견이 자연이 생각하신는것과 다르면 광분...추종자로 내모시는겁니까....?
    아닙니다. 저는 제 원문에 이견을 가지시고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는 댓글을 제외하고 쌩뚱 맞고 중구남방식으로
    상식이하의 댓글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설마 모르시고 질문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2) 자연님이 하신말씀은 다 바른말이고...월님들이 하는말은 다 틀린말입니까.
    1번에서 이미 답변 드렸습니다. 저는 제 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무시한 적이 없습니다. 잘 아시죠?

    3) 보십시요....대다수가 악동님 응원하니깐...이제는 종교단체니...추종자니....그런말이 왜 나옵니까...
    집단적으로 특히 특정지역 중심으로 악플이 올라오는 것 잘 아시면서 왜 이러세요? 응원과 집단 악플은 다릅니다.

    4) 1번과 3번의 말씀으로 답번을 대신하겠습니다.

    5) 모처럼 같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6) 악동님 댓글에 좋은글 옹호글 달면 추종자.....로 생각하시는 자연님생각 이해가 안되네요....
    뭔가 착각하고 계십니다. 제 말 뜻은 그것이 아닙니다만, 굳이 표현한다면 악동님을 위해 좋은글 올리시는 님은
    옹호자나 추종자가 아니겠지요. 맹목적으로 무 개념 악플을 올리시는 님이 바로 추종자로 생각합니다.
    필요하시여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제가 왜? 그님을 비난하겠습니까?
    아직도 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나머지 말씀은 절 그렇게 평가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제가 강제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곳에 올라온 댓글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대다수의 댓글들이 정상적인 이성을 가지고 올린 댓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성인들이 이런 댓글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초딩 수준도 못되는 저질적인 수준이하의 댓글입니다.
    미끼머쓰꼬님께서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십니까? 느낌을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자연자연™ 12-06-27 14:48
    자신들의 추악한 자화상이지요.

    훗날 자신의 글은 보면 무척 부끄러울 것입니다.

    만약 부끄러움을 못 느낀다면 볼장 다 본 것이지요.
    칠곡시 12-06-27 15:16
    이곳에 올라온 정성있는 댓글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대다수의 댓글들이 자연자연이라는 분에게 질려서 정상적인 이성을 잃고 올린 댓글이라고 생각안하시나요?



    성인들이 이런 댓글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초딩 수준도 못되는 저질적인 수준이하의 댓글을 올리게하는 원인제공자 입니다.
    칠곡시 12-06-27 15:17
    자신들의 추악한 자화상이지요.

    훗날 자신의 글은 보면 무척 부끄러울 것입니다.

    만약 부끄러움을 못 느낀다면 볼장 다 본 것이지요.
    자연자연™ 12-06-27 15:20
    칠곡시님, 역시 님이 십니다.

    요즘 저에게 많을 실수를 하시더군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칠곡시 12-06-27 15:22
    어떤실수를 말씀하시는겁니까?

    조목조목 말씀해주시면 해명해드리겠습니다.
    꽃피는봄이오면 12-06-27 15:37
    ㅎㅎㅎㅎㅎㅎ.
    보다 보다 못해 한줄씁니다.
    달린 댓글들이 저질수준이라니요!!!
    거.....참
    침묵하며 보고 있자하니 안하무인이구만...
    안동댐붕애 12-06-27 15:49
    그렇군요 저도 제가쓴 댓글들을 이제보니 부끄럽습니다
    남의일에 제가왜 짜증이나서 그럴까요
    그래서 자연자연님께 궁금한것이있어 질문몇개하지요
    또철이 아버님께서 조행기뒤에다가 추천해달라고쓰신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것이강요나 압박일까요?
    추천안하면 또철이아버님이 추천안하신분을 때렸습니까?
    아니면 협박하거나 집으로전화해서 폭언을 하셨나요?
    포인트 10만점으로 무얼할수있습니까
    그포인트가 어느범죄조직이나 정치단체의 비자급으로쓰여질수있는것입니까?
    그것도아니면 그조행기에 추천을누른분이 개인적으로나 단체적으로 피해가있습니까?
    저는 이렇게생각합니다

    저는 낚시가기전 혼자서이런다짐들을 해보곤합니다
    오늘은 10마리낚고 집에가야지
    또는 월척이 안나오면 나올때까지해야지
    또는 오늘은 마릿수승부다 잔씨알이라도 100마리낚고가야지

    제가보기엔 비슷한거같습니다
    사람에따라서는 포인트가많으면 거기에성취감을 느낄수도있고 아닐수도있는거겠지요
    자연자연님과 또 우리모두와도 무관한일이며 비난밭을일도 그이유를 해명할필요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자연자연님의 글들은 아니지요
    보는이를 불편하게하는것과 이상하리만큼 아무것도아닌 남의포인트를 가지고 집착하시는것
    모든 자신과 의견이다른분들의 글을 비판하시고 심지어는 ,,추악한 자화상,,이라고까지 표현하시는것은
    전혀필요없는 행동으로보여집니다만
    대중들이 거기에 화나하고 짜증나하는것은 마치 이런기분일겁니다
    또철이네집 감나무에 이상하리만치 감이많이달리고 탐스러운데
    자연이네집에서 또철이네집감나무에 감이너무많이열렸는데 이유가무었인지 밝혀라
    저번에보니 감이많이열리라고 다른집보다 거름과 물을 많이주던데 이것은 잘못된것이다
    그래서 또철이네집에서 자연이님 죄송합니다 우리감 다른분들 다따가세요 했는데
    다른분들이 안따가니 그럼또철이네감 하나도없게 스스로 다따버리시요
    보다못한 동네주민들이 자연이네는도대체 왜그러시요하면서 남의일이지만 정색하며 나서는

    그런기분을 아시나요

    남을비판하기전에 본인이 이런비판을해야하는 이유와 타당성을생각해보시지요
    자연자연™ 12-06-27 16:11
    안동댐붕애님의 답변요구에 말씀드립니다.
    장문을 올려주셔서 수고 하셨구요.
    제게 질문하시기 전에 본문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올렸을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또철이 아버님께서 조행기뒤에다가 추천해달라고쓰신건 사실입니다.”
    * 저에게 질문사항이 아닙니다.

    “포인트 10만점으로 무얼할수있습니까.”
    * 특정인이 포인트 10만점이든 100만점이든 전 포인트에 관심 없습니다.

    “남의포인트를 가지고 집착하시는 것”
    * 다른 사람 포인트 가지고 집착한일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이렇게만 설명 드리면 화내시겠지요?
    결론은 제가 악동님 포인트와 관련하여 말씀드린 것에 대하여 오해 하셨군요.
    저는 악동님께서 자신의 포인트와 관련하여 평소의 행보와 너무나 다르게 말씀하신
    이중성(?)에 대해서 질문을 드린 것뿐입니다.
    제 글에서 다른 의미를 억지로 찾아 꿰어 맞추시지 마시고 원문 그대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오해 마세요. 참고로 ‘악동님 조행기 비평-1’을 다시 한 번 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찌불승천 12-06-27 22:00
    자연님..
    정독 정독..
    국어선생이세요..????
    용도르 12-06-27 22:43
    너겡이가 빠지신분 이에요

    이해 하세요 찌불승천님
    케미컬나이트 12-06-27 23:19
    거의 눈팅으로 일관하다 몇자 적습니다. 누구의 편에 서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위 본문이나, 그간의 자연님의 글에 정작 악동님은 전혀 대응(댓글)을 안하시는데,
    주변에서 이렇게 까지 나서서 그분을 옹호 하거나, 자연님을 제3자가하는 비난 이상으로 비아냥거리거나,
    심지어는 욕까지 하는것은 제개인적인 상식으로 이해가 가질 않네요.
    자유게시판 입니다. 누구나 자율적으로 게시를 할수 있는... 원문이 맘에 들지않으면 무시하면 되고,
    안보면 그만입니다. 쓰라마라 할 권리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솔직히 저또한 이상하리만큼 흥분하면서 비난하시는 님들은 잘아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내가, 내입장에서 개입할수 있는선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선을 넘으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그것은
    overaction밖에 되지않습니다.

    지나가다, 몇글자 얹고 가니 오해마시길..
    아작 12-06-28 01:23
    악동님을 비호하는것이 아니라 부적절한 당신을 싫어하는거 아니겠소.
    난 당신의 고집스럽고 편협한 사고가 이런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오.
    물론 당신의 뇌구조상 내가 무얼 잘못하고 있는지 모를테지만. 당신의 편협한 사고가 당신을 이렇게 만들고 있다는걸 알아야 할거요.
    나는 정당하고 너희들은 모두 부당하는 생각이 지배하는한 당신은 끝없이 글을 올릴것이고 계속적으로 이러한 댓글을 보게 될것이오.
    앞으르도 이렇게 댓글이 달린다면 본인 스스로를 심각하고 냉철하게 돌아봐야 할것이요.
    또한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모르지만 그동안의 삶속에서 이런 모습이 처음이 아니었을것같은 생각이 드는구려.
    혹시 살아오며 따돌림을 당해본적 있소? 만일 그런 경험이 있었다면 오늘의 경우와 전혀 무관하지 않을것이요
    다시는 댓글을 달지 않으려 했다가 다는 이유는 안타까워서요.
    나는 악동이라는 사람도 누군지도 모르고물론 당신도 모르오만 단지 현재 상황안을 두고 본다면 결코 현명해 보이지 않소.
    사실 바램이 있다면 자유게시판을 도배할것이 아니라 많은 후배조사님들을 위해서 도움말, 경험담. 낚시지식공유, 등등으로 조언을 함이 진정 선배조사로서의 도리가 아니겠소?
    여기서 모든일, 모든글의 종지부를 찍기를 바라오.
    이는 선배조사로의 진정한 도리가 절대 아니오.
    이글은 당신을 비아냥거림을 목적으로 쓴글은 절대 아니오.
    단지 그대가 가지고있는 열정이 다른방향으로 쓰여지기를 마음이오.
    포럼방에 모회원이 조구사를 상대로 잘못된점을 시정받아 우리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소.
    우리는 우리가 서로가 보호해야하고 보호받아야하오.

    이젠 우리 모두를 위해서 더 큰일에 정열을 바쳐주면 모두가 즐거워지고 그대가 원하는 성취감 .보람을 얻게될것이고 당신을 진정한 선배로써 존중받게될것이라 확신하오.
    부디 존경받고.신뢰받는, 훌륭한 선배 ! ! 자연자연을 기대하오
    자연자연™ 12-06-28 07:52
    아작님, 상당히 건방지고 당돌한 어조로 말하십니다. 그려.
    여보세요. 아작님.
    마음고생하시면서 장문의 댓글 올리시면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마음고생 좀 더 하시면서 댓글을 올려주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수고 하세요.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엽기코털 12-06-28 10:27
    이쯤되면 주인공들 나와서 머라 말이라도 해봐야 하는거아닌가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주인공 등장이 우선인데.............쩝
    자연님 의도는 주인공이 빨리 나와서 말이라도 했으면 하는 의도인듯한데
    아마도 주인공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이런현상이 지속되지 싶네요
    자신의 일인데 마치 다른사람 일처럼 멀리서 지켜만 보지 마시고 주인공 등장 하세요
    율포리 12-06-28 12:37
    육갑을 고만떨라는 조우들의 얘기다,, 정신병자야,
    이곳에 니 글로 도배를했다
    늘초보 12-06-28 15:34
    나 시 마 해도 시가이 모자라니다....
    ㄲ ㄴ ㄴ ㅂ
    하늘바다별 12-06-28 18:45
    자연자연님 본인께서 다른분께 해명을 요구하면 거기에 대해 모두 응해야 되나요?

    왜 그래야 되지요?

    해명을 요구하고 안하는것도 자유라 보고, 해명을 하고 안하는것도 자유라고 봅니다만,
    해명을 안한다고 해서 다소 자극적인 원문을 올린 본인의 행동이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리고 해명을 안한다고 해서 그렇게 집요하게 멘트를 요청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궁금합니다.
    질문에 답변해 주시죠.

    질문에 답변하시는건 본인의 자유이니 굳이 답변을 해주지 않으셔도 언짢게 생각하진 않겠습니다.
    아작 12-06-28 19:38
    정독하시오...
    카제 12-06-29 12:18
    악동님이 월척을 떠날 때가 된것같습니다 많은 선배 회원님들도 사이트에 접속은 하지만 댓글을 아무도 달지않습니다

    선배님들은 한번씩은 다 격고 댓글에서 떠나신거죠.

    이런 내용의 글이 올라온다면 사실여부을 떠나 다시는 쳐다보기가 싫어지는게 인간의 상식인데..

    두분 다 떠나시는게 월척을 조용하게 즐겁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제글에 답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앗따라비어 12-06-29 23:57
    흠,,, 이런일이. 쩝`~!
    자연자연™ 12-07-02 08:40
    카제님, 월척에서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떠나라“고 하시면 안 됩니다.
    월척이 싫으시면 당사자가 떠나시면 됩니다.
    앞으로 경솔한 말씀은 삼가 주세요.
    하실 말씀과 하지 말아야할 말을 구분해서 말씀하십시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獨夜 12-07-04 01:00
    출조하십쇼!! 날덥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남자는 행동입니다!!

    스트래쑤~~건강에 안좋아요^^ 릴렉스~~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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