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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좋습니당 ㅎㅎ

    헛챔질고수 / 2012-06-16 12:32 / Hit : 1627 본문+댓글추천 : 0

    충주입니다

    새벽일찍 내려와 두곳의 소류지와 두곳의

    저수지를 답사하고 좀전 작은 계곡소류지에

    도착하여 전빵부터 차리고 취침하려합니다

    포인트 뒤로는 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맑은물에 발도담구고 시간보내며 있습니다
    낚시못가신 횐님들 부럽지요? ㅎㅎㅎ

    소박사™ 12-06-16 12:38
    부럽사옵니다~
    여기는 사우나 같습니다
    이글이글 오늘 한 오십도 되는갑네요
    직천 12-06-16 12:39
    충주에 붕어 없습니다..

    어제 5치부대 전멸 했습니다....

    꽝기원 드리며....
    달랑무 12-06-16 12:41
    점심먹고 오니..염장이~?

    공기좋고,물좋은 곳에서 시원~~하게 '꽝'치고 오세요^__^
    헛챔질고수 12-06-16 12:43
    위엔 물없어 난린데 여간 수심이 너무깊어 난리네요 ㅎㅎ
    노붕 12-06-16 12:48
    큭큭큭....

    특수요원의 말에 따르면 어제 충주호 시원하게 꽝이었다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꽝이길 .....^^
    새도우 12-06-16 13:00
    멋진 ''꽝'' 상면하시기를~~~^!^
    칼잇스마 12-06-16 13:10
    어차피 꽝일꺼면
    경치좋고 물맑은곳이 좋겠죠 ㅎ
    운 나뿌면 대물한수할줄
    누가암미꺼??
    ★투투★ 12-06-16 13:26
    고수님요...주말에 일하는분들 많습니다...

    뒷감당 어찌 하실려고...

    "꽝" 기원 드립니다...ㅋㅋㅋ
    쌍마™ 12-06-16 13:59
    오늘은 꽝 보다는

    멋진 찌오름 기원합니다^^~











    징거미, 물방개 등에 멋진 찌오름
    風流 12-06-16 15:55
    멋찌게 찌를 올려주면 뭐하노???

    헛챔질일걸,,,,

    마음 추수리고 오세요
    소쩍새우는밤 12-06-16 17:57
    헛챔칠의 고수님은
    헛챔질은 안한다는 뜻으로 해석할랍니다.
    좋은 시간되시길...
    4월의추억 12-06-17 01:21
    산물에 발담그고 수박이나 두어쪽 먹다가 그늘에 낮잠 좀 자다가... 해떨어질즈음~ 자리에 앉아 캐미 끼우고... 신선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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