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린건...마음이나..허기진 배나 모두 같네요..
마음이든..허기진 배든 양것 채우고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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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린건...마음이나..허기진 배나 모두 같네요..
마음이든..허기진 배든 양것 채우고 돌아가겠습니다^-^
피싱라이더 12-06-14 12:44
저희동네에 불타는 짬뽕 생각 나네요
땀과함께 스트레스 날려 버리세요
初心 12-06-14 12:46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조금 쉬세요..
시내로 나올일 있으시면 커피한잔 하러오세요~^^
붕어스토커 12-06-14 12:46
정윤아빠님 꼭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달랑무님...이따 붕어염장 사진 보내텐데..
이런걸로 속상해 하면 우짜요-_-ㅋ
피싱라이더님 감사합니다^-^
당찬붕어7 12-06-14 12:49
갑자기 짬뽕이 땡기네요ㅋ
점심 맛나게 드십쇼^^
월척서열1위 12-06-14 12:51
저도 먹어야 하는데 식사 맛나게 하세요!
아마겟돈 12-06-14 12:53
힘이 생겨야 일들 강하게 추진하죠
몸 챙기이소...^^
확률 12-06-14 13:14
스토커님 젊은분답게 쿨하시네요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아무상관없는 전 아직 잔재가 남아있는데
씩씩한 모습보니 보기는 좋습니다만
젊은 영웅심으로 비쳐질수도 있으니
조금은 자중하실 필요도 있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전 스토커님께 당연히 나쁜감정이 없네요
물찬o제비 12-06-14 13:15
맞으유~다 털어 버리유!
묵호사랑 12-06-14 13:20
지금밥 먹고 왔어여~~ 회사 식당이지만...맛은 있네요^^
번개머리 12-06-14 13:34
짬뽕맞나겠네요
카리없수마 12-06-14 16:10
흐미~~
저임에 짜장으로 때웠는데...ㅠㅠ
스토커님 충주권 오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밥한번 사죠~~
기운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