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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짬낚하고 왔어요

    히라코 / 2012-05-16 00:09 / Hit : 1285 본문+댓글추천 : 0

    한 2시간 짬낚시 하고 왔습니다..

    늘 그런듯 외대를 피고 긴 담배 연기 함모금과 케미불을 보는게 지금으로선 저에게
    최고의 심적 안정을 주는 것 같네요

    거기다가 비린내까지 선사를 해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네요

    비록 원하는 사이즈는 잡지는 못했지만 마리수와 찌맛은 보고와서 오늘은 달콤한 잠을 청할수 있을것 같아요

    월척님들도 좋운밤 좋운 꿈 꿔요 ^^

    달랑무 12-05-16 00:40
    아쉽다..꽝쳤어야 돼는데..ㅎㅎ
    째즈 12-05-16 01:19
    ㅋ...

    낚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허구헌날꽝맨 12-05-16 07:37
    수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손맛은 보셨네요
    히라코 12-05-16 08:44
    ㅎㅎ 감사요 손맛 찌맛은 봐야죠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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