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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짬낚 올꽝~

    붕어우리 / 2012-05-16 09:07 / Hit : 1314 본문+댓글추천 : 0

    진우아범님 월척 마릿수 소식에
    넥타이 휘날리며 정장차림으루 달려온 붕어우리,
    핸드폰개통처리 마무리도 짖지 않구 달려온 듄쟈님
    새벽 5시 출근해야하는 포커님
    들어뽕대 열대 갈대옆에 멋지게 세팅해 놓으신 비늘님
    밤낚시 올꽝입니다.

    밤 열한시 철수할때까지 6치급 두수가 전부입니다.

    남도방에서 맨날 염장글만 올리신다고 하시는 님들을 위해
    아침부터 기분좋은 이야기, 속 시원한 이야기 올려드려요.
    어뗘요. 염장 치유가 좀 되셔요.....ㅋㅋㅋ

    달랑무 12-05-16 09:09
    오전 날씨만큼 시원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후~~련 합니다ㅎㅎ
    붕애성아 12-05-16 09:12
    뭐시여?

    훈련들을 게을리해서 그러능겨?

    잘 나오는 붕어를 왜?

    못잡능겨~

    ㅎㅎㅎㅎㅎㅎㅎㅎ
    大物꾼 12-05-16 09:14
    ㅎㅎ

    제가 철수하면서 주문을 걸어 놓아서 그렀습니다

    그곳까지 가서 짬낚도 못하고 그저 얼굴만 뵙고 왔네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함께 하시지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히라코 12-05-16 09:27
    그래도 좋운 사람과 함게 한다는건 좋운 일이죠
    엉터리꾼 12-05-16 09:35
    우히히 ^^*
    소박사 12-05-16 09:50
    ^^ ~~~
    까까요 12-05-16 09:52
    어데서 아침부터 깨소금 뽁는 냄시가 난다 했더만......


    멀~리 남도에서 피어나는 고소헌 냄시였네요....ㅎ



    근디..혹...일부러 그러는거 아녀요?


    요래 밑밥치놓구.....쪼매있다 염장사진 올라오지 시픈디요.....
    은둔자2 12-05-16 12:08
    대물꾼님 장갑 안드렸네요
    다음번에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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