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우히히히

친구분을 한분 낚시계로 끓여들어 보세요

건투를 빕니다^^

그러지 마시구요 저랑 같이 다녀요 저도 늘 혼자 다니거든요^^ 그럼 태클 거는 사람 없을 거에요

안녕하세요

안부장님 어제만났는디 ^^

반갑습니다 붕어마녀님

여자를 바라보는시선이 부담스러우셨나봅니다

그냥 이해하시고 즐거운낚시 그냥즐기세요

와 ㅉㅉㅉㅉㅉ 박수를 보네요
이상한거 전무 ㅎㅎ 저 여동생도 낚수 좋아합니다..

여성분들이 더 깔끔하게 채비를 하죠..
또한 쓰뤠기도 더 깔끔하게..

아름답습니다..

낚수 좋아 하는 여친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남성중 한명입닏..
아무조록 그의지 쭈~~욱 거 거 씽 하세요

ㅎㅎㅎ 저도 아직 젊어서 그런지

가끔 오셔서 이러네 저러네 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그냥 네네 하고 넘어가는데 가끔은 짜증도 나더라구요~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만약 여자 혼자분이 노지에 오셔서 대피고 그러면

한번쯤 아니 두세번쯤은 처다 볼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자분 혼자 오는건 아직까진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캐스팅 이며 대편성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볼것 같습니다. 남자분이 근처에 대 드리워도 한두번 처다보게 되는데

여성분 혼자면 몇번 더 처다보겠죠. 잔소리는 전혀 안합니다. 아니 맨날 제가 듣습니다 ㅎㅎ

옛말씀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들었는데~

쭉정이들이 많나봅니다. 이것저것에 신경쓰면 즐기는 낚시가

피곤해지오니 시선과 쓰잘데기없는 질문은 무시하시며

즐기는 낚시를 바라옵니다.

아~~나라님 저를 아시는 분이신가봐요^^
안부장님은 월붕 안부장님 말씀하시는거죠?ㅎㅎ 방글방글용~
그저께 못말리는 첼린져 또 찍고 왔네요^^
이러다 시즌에 계속 나타날꺼 같아요~!^^
ㅎㅎ 내내 행복하세요~~
전 그냥 저를 낚시꾼으로 봐주셨음 좋겠어요~~~~흐흐

그렇죠~

어디에나 그런 사람들 있다죠..

짜증나는것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노지낚시 가시면 조금은 더 괜찮지 싶습니다

예전에 활동하던 동호회에 여자조사분들 참 많습니다

허접꾼인 저보다도 훨씬 열정도 실력도 좋으신 분들이죠

그래도 허접한 인생들보다는 좋은 사람도 많으니 세상이 돌아가는거겠죠

화이팅입니다 ^^

화이팅~!

뻘꾼들을 보셨군요~

노지에서도

남자한테도 그러는 인간들 많아요~

선생님처럼 설레발 떨다가

조과에서 뒤쳐지면 살며시 걷어서 도망가버리는 뻘꾼요~

아무예기 안해서 그렇지 대화 나누셨다는 어르신 같은 분이 대부분인거 아시죠?^^

신경 쓰지 마시고 낚시 즐기세요..

다니다 보면 정말 한심한 경우 많이 겪자나요..

마지막에 어르신처럼 멋진 분들도 많으니까요..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취미에 비해 낚시라는게
타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편 입니다

그게 관심일수도 있고 호기심이나 궁금증,호감,경계심,전력탐구 등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 납니다

마녀님이 겪으신일의 형태도 다반사로 나타나는 형태중에 하나 입니다

며칠전 월척지에도 올라 왔지만

젊은 친구가 한다든가
장비나 기타 여건이 허접하게 보이거나 하면

사람을 가르치려 들죠 ..ㅎㅎ

이해 하시고 적당한 위트로 잘 넘기시길^^ ..

포인트7점 어제가입... 어째 냄새가 나는디유-_-;

헉 죄송합니다.. 글을 다안봤떠니-_-;

스팸인줄 아랏네요^-^;

여자분이 낚시하는 모습이 약간은 낯설고 아름다워서 그럴거에요 보통 부부.연인끼리는 종종 보잔아요 저도 아직 여성분 혼자 하신는것 본적이없네요 좋은 쪽으로 생각 하세요 여성분 들이 저수지 반을 차지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여자 혼자 낚시하시는 것은 정말 이상합니다.

그러니 퍼뜩 남도부대로 합류허셔요.

여왕으루 모셔드립니뎌~~...ㅋㅋㅋ

아!!!
못말리는 첼린저에 출연하신 조사님이셨구나
반갑습니다 ㅎㅎㅎㅎ
우리 조우회 가입 권유는 못하겠네요. 전부 경상도 그것도 북도 사람들이라서 ㅎㅎㅎ
언넘이 뭐라 하드라도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여조사님도 같은 조사로 보면 문제가 없는데 여자로 보는데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네요
같은 동료로 보면 되는데 그렇지요?
신경쓰지 마시고 손맛 보러 열심히 다니세요. 늘 안출하시길...

흠... 저의 여친도 저보다 집중력도 좋구.,.. 마릿수에 절대 뒤지지안습니다..
농담으로 이런 이야기하죠... 내가 없어도 이제 혼자 낚시가서 낚시대 피겠네~~~^^
일부 ... 고리타분한 낚시인들이 있죠... 특히 나이가 어중간한 사람들...
다시한번 느끼지만... 낚시인들중..변태에 또라이같은 사람 진짜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제발 낚시를 끊었으면 싶네여...

남정네들만의 전유물에 여조사가 나타난나면 (그나마 날렵한 기술에 미모까지 겸비하셨다면)

당연히 스폿라이트를 받는게 정상이고 시샘+∂를 받는것은 당분간 감수해야하지 않을까요


억울하심 결혼하셔서 부군과 동출하시던가요 ^&^

^^~ㅎㅎㅎ

홧팅이예요!

남의 눈 신경쓰지 마시고 즐기는 낚시 쭉~~계속 하세요....

월척에 재미난 글도 많이 남겨 주시고요...

붕어마녀님 화이팅~~~!!!!

평소 접해보지 못한 풍경이라 수근수근대겟죠 ㅎㅎ

저도 작년에 산속 소류지에서 낚시하고있는데 뒤에서 "좀나오나요?" 하는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중년의 여성분께서 저에게 조황을 여쭙더라구요.
간단히 인사치례후 낚시하고있는데 제 우측으로 대편성을 하고계시더라구요.
순간 놀랬죠. 그때만해도 여조사님 혼자서 낚시하시는걸 처음 봤으니까요.

그분은 해질무렵 꽝치고 접으시고, 저는 밤새서 꽝치고 접었습니다.

카페한번 놀러오세요. 20,30대 모임입니다.
검색창에 '피싱노트'

조용히 망중한을 즐기는 낚시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꾼들이 더러 있지요

어쩌겠습니까?

그분들의 그릇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데...

앞으로 월척에서 자주 뵙지요

붕어마녀님! 화이팅 입니다.

미혼?총각들 만은월척지입니다^o^

만은활동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독조 자주하는 열붕입니다^o^

타싸이트에서 뵌거같은데.

조행기도 올리시고 그러시던데...

조행기보니까 일행분들도 계시던데.

낚시하러 가실때는 일행이 있으면 좋습니다.

호신무기 정도는 있어도 해될꺼하나 없으니.

독조시. 꼭 호신무기는 하나챙겨 출조하세요.

안출하세요

붕어마녀님 ..

화이팅하세요.........^^;;

한번더 그라면 월님들 다 출동하겠나이다!

제 주위에도 50대 스윙하시는 여조사님들 마니봅니다.

힘내세요~~~

낚시중독엔 여자남자없다
화이팅하셔요^^

여자 많은데 남자 하나 가면 금방 바보 되죠 ㅎㅎ

붕어마녀님께서도 어느 정도는 감수하셔야지요^^

아무쪼록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붕어마녀님 ~~~화이팅 입니다...
건강도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전쯤에 초평지 쥐꼬리명당에서 텐트치고 혼자 낚시하던 여자분을 봤습니다

아름답다 느껴졌구요

그후 몇년뒤 그 여자분을 낚시터가 아닌곳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어느 한식당의 주인이셨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취미가 같은 낚시라,,,,,

그곳에서 텐트치고 혼자 낚시했다 하더라구요(년 월 일 시기가 같습니다)

얼마나 반가웟던지요,,,,,

붕어마녀님도 남 시선 의식치 말고 좋은 취미 살려 나가시기 바랍니다,

댓글 만이달렸네요^o^

여조사의 힘인가. . . .

다른이의 관심으로생각하시면편할듯요

산속 독조 추천해드립니다^o^

마녀님이 이쁘신가 보네요 이쁜뇨자는 낚시를 않하셔도 쳐다봅니다 수작도 날리고요

숫놈들 본능이라^^

월척게시판은 불특정 다수를 비방하는 개인일기장이 아닙니다...
그때 그때 당연히 하셔야해도 무리가 없는 말씀이라면
바로 즉석에서 해결하세요...
그래야 세상이 바뀝니다...
오짜하세요^^

ㅎㅎ,,참

우리 와이프도 이랬으면 좋겠네요 ㅎㅎ

하우스나 노지 잡이터에서 흔히들 있을 수 있는 일 입니다.
본인도 노지에 가서 혼자 중층 소좌 피고 외대로 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말거는 꾼들이 가끔씩 아주 가끔씩 있지요.
그럴때면 위에 붕어 마녀님 처럼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입질을 계속 받아내는 걸 보고는 입을 다물고 있다가 나중에는 와서 채비좀 보자 이럽니다.
그러면 네에! 보세요 전 외바늘 외대로 하고 있고요 채비는 이렇습니다.
이러다가 8년전 물가에서 밤낚시 중 나이드신 형님뻘 되는 분과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형님처럼 모시고 다니지요.
동출을 할 때면 의례히 그분이 제 식사까지 준비를 해 오실 땐 너부 고맙기도 하고 때론 부담 스럽기도 하지만 그것이
그분의 성격인 걸 어쩌겠습니까 그저 고맙게 먹고 같이 손맛을 즐기는 것이지요.

붕어 마녀님!
옆에 와서 말 거들고 참견하는 남자분 들 있음 그냥 너그럽게 봐주실 수는 없겠는지요?
****서로가 용서하고 감싸주는 것이 사랑이라 하지 않던가요?****
마찬가지로 성별을 떠나서 그것이 진정한 낚시꾼의 마음이 아니던가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손맛만 즐기세요.

원래 낚시 자체가 남자들의 전유물 인것 처럼 생각하는 조금은 덜 떨어진 위인들이 낚시터에는 있게 마련입니다.

여자가 낚시하는거 가지고..뭐라그라면..

집에서 내어 놓은 남자입니다.

그런기 어디가도..밥값 못..하고 오지랍만..한보따리죠.

와...니가..화장실 만들어 줄끼가..물어 보죠..

여자 많은데..가서는.말도 못하는것들이 잘 그럽니다.이해하이소

즐겁게 다니이소~~!!

그땐 듕국어로 욕좀 해뿌세요

그러셨군요

여조사님보면 억시러 반갑든데

주변에 계시는 열혈여조사님들

남자분들보다 정교하고 열심하하시는분들이 많아요

대물하세요

저구 저희어머니 낚시가르쳐서 같이 모시고 다니는데요
저보다 더 열정적이시고 워리두 많이하세요
걍 신경쓰시지 마시구요 홧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집사람도 낚시하면 혼자 앉아서 10대를 편성합니다.

내림으로다가 날씨좋을때는 증층도 하고, 애들채비도 집사람이 다맞춰주고

여자가 못하란법이 어딨습니까 ^^

ㅎㅎ 꾼은 꾼이 안답니다. ^^

처가의 장인이 낚시 광이시다 보니 처남과 처제 제 처도 낚시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라고 못하는것 없습니다. 여자라고 깔보는 남자들이 머리속의 지능지수가 딸리는걸로 알고있어요

여자는 존경해야 하는인물이죠 ^^

이번에 집사람한테 중층을 배우는 꾼입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헛잼질을위장하고 봉돌로.......ㅎ

즐거운 낚시을하시길....^^

낚시 참 젬나조 아으로 월 만희 하시고요 건강 아시조 ㅎ,,
언제 물가서 만나면 따뜻한 커피 대접 할게요 ㅎㅎ

그 남자 양반들 할일없는 참 싱거운 사람들이네요~

아무래도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여자 조사님이 아주 귀한곳이라 그런것같습니다요.

맘 푸시고 아주 뜻뜻히 즐겁게 즐기십시요~ㅎ

손맛 많이 보세요~^^*

ㅎㅎㅎ

빠이팅 하세요 ^^
훈계하고 가르치려 들려는 사람들은 밑바닥 이 잘못 된사람이죠 ~

빠이팅 하세요 ^^
훈계하고 가르치려 들려는 사람들은 밑바닥 이 잘못 된사람이죠 ~

대부분에 손맛터나 하우스 낚시에선 채비가 중요하죠..

저도 그래요 어리다 보니 이러니 저러니 참견 많이 합니다...

정말 프로 선수들 제왼하곤...

왠만한 사람들정도는 ㅎㅎㅎㅎ........

여성분이 노지에서 낚시하는거 저는 아름답게만 보이던데요?

이쁘셨나보다..안이쁘면 뭘해도 안쳐다보는데..
시선을 즐기시라면 현실적인 답이 안돼려나요?
벌써 게시판 답글 달리는거 보세요..
이것이 현실이니까 현장에서도 받아들이고 즐겨버리세요..
큰 소리 칠일 있으면 큰 소리도 치고..
낚시터에 여조사님이 계시면 말 걸어줄래나 하고 괴기 많이 잡기위해 아마 엄청난 집중력으로 낚시할것 같애요..

정말 어르신들 제발 목소리 낮춰주세요...
이러쿵저러쿵 다 들립니다.

저도 얼마전에 노지에서 혼자 낚시 하는 여조사님을 뵙게 됐었죠.. 제가 좀더 늦게 도착한지라. 약간 거리를두고 남자분들도 계시길래.. 일행이신가보다. 하고 10m정도 떨어져서 낚시대를 피고 밥을 게고있는데. 옆에계시던 남자분들이 철수를 하시더라구요 근데 여조사님은 계속 낚시를 하시는거에요.. 흔한광경은 아니고 처음 노지에서 혼자낚시하시는 여조사님을 뵌거라 눈은 몇번 가더라구요... 양어장에서는 간혹 봐왔지만. 수로에서는 첨이라서요. 여조사님이 낚시대도 3대 피시고 (눈이자꾸 간 이유는 물론 엄청 미인이셨습니다. )나이는 대충감으로 30대초반정도 인듯 했구요.. 그리고 날이 어두어지고 캐미도 꼽고 낚시하시길래 밤낚시도 하시나보다 했는데. 또다른 남자분들 (4~5명)정도가 오셔서 바로옆에다 낚시대피시고 고기굽고 떠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상황되니까 그냥 조용히 일어나서 철수하시더라구요 .. 그분들이 "저희때문에 가시는거에요" 이러구 물어보는데.. 제가 대답하고 싶더라구요 그상황에서 저라도 철수할텐데 여조사님 혼자계신데 옆에다 전깔고 고기굽고.. 술먹고.. 좀 아닌거 같더라구요.. 암튼 얘기가 길어지네요 어쨌듯 전 여조사님들이 늘어나시는거 찬성합니다. 저같은경우 관섭은 절대안하고요.. 그냥 눈은 가더라구요 아직은 신기하기도 하구요 노지에서 혼자 낚시하시는 젊은 여조사님은 첨뵙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