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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사 12-05-04 21:27
날이 좋으니 삼만원 냈으니 오만원어치는 잡을겁니다^^
행복한날 12-05-04 21:35
ㅋㅋ뽀붕님 저랑 기원제 올려유..꽝~~~!!!!!꽝~~~!!!!꽝~~~~~@@@@@
뽀대나는붕어 12-05-04 21:51
밤나무님요~땜붕어 천하장사죠~^^
올해밤나무님도 ~대박기원 합니더 ~^___^
각시골붕어 12-05-04 22:07
풉풉풉....못잡겟다 꾀꼬리~~♬♬♬
무님요 아직 입어료 안냇으면 그냥 나랑 반땡하고 푹 주무시소~~!♬♬♬
뽀대나는붕어 12-05-04 22:14
ㅇㅎㅎㅎ 이제도착해서 대편성한다고 난리라네유~
ㄲㄲ 고생~ㅋㅋ 달도밝고~ 우째조짐이.....ㅋㅋ
긍께로거시기 12-05-04 22:38
ㅋㅋㅋ..
삼만원 어치 소고기 먹으면
행복할턴디......ㅎㅎ
유료터 요금이 그리 비싼가봅니다.
여그 수원 근방에 손맛터
만원짜리도 있드만..........^^;;
뽀대나는붕어 12-05-05 00:55
헉~하루에......
대단하십니더 ㅎ
날으는밤나무 12-05-05 05:59
아 그날은 재수가 좋은 날이었습니다.
새벽에 걍 담구면 물고 늘어지는 상황이었거든요.
9치 이상으로만 15수 정도되거든요.
새물들어오는 경우에는 그런 일이 종종있습니다.
파트린느 12-05-05 10:08
유로터. 밤 홀랑새고 입질 두번 받은 날 진짜 유로터 라도 가보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밤나무님, 거 어디유. 노지루 낚시 댕긴다는게 맨날 꽝이니.
저두 유로터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채바바 12-05-06 10:19
파린님 장마다 징소리유 채바 이하동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