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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한숨만 나옵니다 .. 10일간 굶었으니 많이 힘든가봐요 ..
빈혈증상도 있는것도 같으고 .. 21키로 나가던 몸무게가 17키로 나가네요 .. 정말 속상합니다
내일은 부디 퇴원할수있게 되기를 빌어주세요 ..
각시골붕어 12-05-04 16:36
내일이 어린이날이니 꼭 퇴원할겁니다~!!!
힘내이소~~~^^
하늘높은찌 12-05-04 16:46
아이고...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내일은 꼭 훌~훌 털고 건강하게 일어나 밝은 모습으로 아빠한테 놀러가자며 퇴원했으면 좋겠네요.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아이도 무척이나 힘들텐데 참아내는거보니 대견스럽네요.
붕애성아 12-05-04 16:51
내일은 꼭 퇴원하게 될겁니다.
퇴원하여 먹기 시작하면 갈끔해 질겁니다.
부쩍크고 어른스러워 질거구요~
울 횐님들이 언제나 이렇게 건강을 빌고 있잖아요~
화이팅~
蓑笠翁 12-05-04 18:42
마음이 아프네요.
어서 나아 뛰어다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소박사 12-05-04 18:42
에공 ~~~~ 고생이 많습니다~
비맞은대나무 12-05-04 19:08
꼭 퇴혼하길 바랄께요
힘 내세요
멀리서나마 힘내시라고 성원 보내드리겠습니다........
예전 ''보헤미안렙소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