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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다가 말았내유..

    행복한날 / 2012-05-04 11:34 / Hit : 1485 본문+댓글추천 : 0

    찌 몸통 까지.쭉~~~~~~

    밀어 올리길래..

    잽싸게 챔질...헉 무거워 4짜 같은디.....



    freebd11322946


    ㅠ.ㅠ

    이 넘이..지 떡이유 ..

    에이 날도 거워지는구먼 ..

    접구 집으로 왓내유..

    다음을 기약 하면서...

    회원님들은 이뿐 토종 붕순이 상면하세유...

    하얀부르스 12-05-04 11:42
    안타깝네요....

    토종이었음 ㅠ.ㅠ

    떡이면 어때유~~~

    손맛만 좋으면 그만이지 ㅎㅎㅎ
    붕애성아 12-05-04 11:42
    떡이믄 어때요~

    물가에 앉아 있는데......


    그래도 떡이라 쪼까 거시기 허네요~이!
    雪來淋 12-05-04 11:52
    떡보니~~떡이네유ㅜㅜㅎㅎㅎ

    손맛은 보셨네요^^
    sm 12-05-04 11:55
    전 고기를 하도못봐서
    떡이든 토종이든 안가립니다.ㅎㅎ
    손맛 제대로 보셨네요.^^
    감사해유4 12-05-04 12:04
    ^^;;

    고생했슈.
    달랑무 12-05-04 12:04
    저걸 치면 떡치는 건가요~~~~ㅎ
    행복한날 12-05-04 12:20
    ㅎㅎ지금 아침먹구 한잔허구 코~~하러 갑니다...

    즐건 오후 보내세요..
    각시골붕어 12-05-04 12:41
    떡도 좋은데 4짜에서 1.5cm 빠지는건 또 뭐래유~~~ㅎㅎ

    손맛도 보셧고 피곤하실테니 잘 쉬세유~~~^ㅡㅡ^
    붕어와춤을 12-05-04 12:44
    토종도 아닌것이 4자도 아닌것이 떡허니 누웠군요.

    푹쉬시고 재 도전 하이소 손맛 축하 드려유
    긍께로거시기 12-05-04 13:07
    ㅎㅎㅎ..

    그 떡 보고 실망했네요....

    손맛은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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