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찬제비님도 집을 짖기 사작했는지 몰러유~~~~~~~~~~~`

샬망님 엄청 좋은 징조입니다...

곧 좋은 소식이 올것 같습니다...

화이팅~~~~!!!!

작년에 한번 지었던 곳이군요~

거기가 조건이 엄청 좋은가 봐요~

무슨 사무소였던 곳인가 봐요?

사진 제비는 오리지날 날씬 제비"

대구 제비는 물이 가득찬 물찬제비"임다 ㅋ

내 동생이껭~잘 보살펴 드려유~나중에 복 많이 받을 것입니다!

카바레에 가도 항상 제비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카바레 제비는 이렇게 울죠

"사모님~~"

소박사님!

요즘 나이트에는 오빠"하구 마구 쫓아 옵니다

작업 안해도 자동빵으로 통장에 자동 입금 되유!

요 댓 글을 마지막으로 의성으로 달립니다!

모두들 멋 진 주말 잘 보내셔유!

간만에 제비가 집짓는걸 보는군요~!

위에 소박사님 그 제비들 누운님 찾아 댕기다 꽃뱀에게 다 물려 죽었데유~~~ㅎㅎ

오호라..나이트에는 걍 붙는구만.
갸들은 무이지요?
도통 헷갈려서리..

근무지 바로 옆인데,
처마 같은게있어 비를 막아줄수 있는곳 이네요.
영리한 제비네요.

이번주에 안양 올라오냐~~~~잘 지내고 있지~~

울 집에두 제비집은 있던디...제비가 안오네요.ㅠ

가만 생각해보이....지가 생긴게 놀부 같아서 그런가 싶구먼유.

강남간 제비..집생각나겠다.

샬망님~ 놀러오믄 몸보신 시켜줄께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