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진신고

    채바바 / 2012-05-27 08:08 / Hit : 1883 본문+댓글추천 : 0

    꽈ㄱㄱㄱㄱㄱㄱ ~~ 꽝!!
    밤새 징소리 징하게 울리고 오신님들 자수하세요

    그나저나 황금연휴라는데 ..
    노다지들 캐고 계시죠^^

    밤새 별일?없으신님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텨 ~~

    채바바 12-05-27 08:16
    아 좋다! 노는날? 하루 더 남았네요

    백수가 뭐존냐구요 힛 ~

    월척대표백수 채바도 빵강날은 허리 쫙 펴고 다닌답니다 훔훔

    채바처름 낙수못간 님들은 월척지서 기쁨 가득 낚으세요^^
    쌍마™ 12-05-27 08:21
    붕어말구 다른거 낚고 있습니다

    채바바선배님^^~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달랑무 12-05-27 08:28
    어제 손맛터 낮낚시로..

    꼬뮬꼬물 찌 테러당하고 왔습니다^^

    쌍마선배님은 4짜 이상만~?ㅎ

    휴일 잘보내세요~
    붕어와춤을 12-05-27 08:58
    아 술이 아직 안깹니다.

    오늘은 고추밭에 지주 세우러 갑니다.
    소박사 12-05-27 09:00
    아침부터 빤스 보여드려 지송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선배님^^
    하얀비늘 12-05-27 09:09
    지송합니다.

    마당앞에서...밤짬낚에 그만.............................

    36, 34, 31로 월 세수에 준척급 스무마리 타작했심더.

    그래도 그간 공드린 인건비 반도 못건졌시유.

    오늘밤 마저 뽑고...암튼간에 진심으로 반성합니다.ㅠ
    파트린느 12-05-27 10:28
    한마리 했음으로 꽝은 아니라고 이 연사 강력히 외칩니다~~~

    다만 그 한마리가 5치라 그렇지...
    빼빼로 12-05-27 10:58
    계속되는 연속적인 꽝에~

    그저께는 손맛이 그리워서 조용히 혼자서 잔잔한 손맛을 즐기다왔네요.

    건강하이소~

    실업자는 마음은 좀 슬프도 몸뚱아리는 편합니더~ㅋ
    정근 12-05-27 11:31
    소박한 절밥으로 그 인연 한번 맺어보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복사골붕어 12-05-27 11:39
    밤 열시에 물빼고 있는 저수지 최상류에 앉아 것도 12대를 피느라 고생만...아침에 일나보니 수면위로 봉돌이 보이데유...ㅠ
    늘하던 자동빵 한수를 위해 3시간을 달려갓건만...ㅋㅋ
    채바바님 이제 마음이 상쾌 하시죠^~^,,,,
    복사골붕어 12-05-27 11:41
    운전 중이라 선배님이 빠졋네유...ㅎㅎ
    송애 12-05-27 12:11
    괴기 못낚으면은.......
    情이라도 낚아야 안되겠습니까.^^*
    콜롬보 12-05-27 15:40
    저는 괴기 밥주러다니기 때문에..
    꽝~~~!! 하고는 거리가 멀다는..
    소쩍새우는밤 12-05-27 19:54
    열심히 일한 지난밤이었습니다.
    5짜를 향한 열기가 식어갑니다.
    한수 가르침 주이소
    야월백수 12-05-27 21:29
    하빈수로에서

    완전히 꽝치고

    손들고 왔읍니다

    내일 다시한번가볼가요

    갈=때가 없네요
    물안개와해장 12-05-27 21:51
    저요 !

    늘 흰손이지만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합니까 ?
    꽈ㄱㄱㄱㄱㄱㄱㄱㄱㄱ꽝이 아니고
    꾸구~~~~~~~~구우웅입니다.
    다음 번엔 복통나게 해 드리겠습니다.

    수박이나 한통 갈라야 열이 식겠습니다.
    채바바 12-05-27 22:25
    산산히 흩어진 가족이여!

    채바바씨(자식늠들)들은 지짝들과 마눌은 저거집에 아버님은 몇분 안남은 아제댁에 ...

    채반 머햇나구요?
    꽝치고 와서 풀죽어 자는 동네동생늠 깨워서리

    벌키우는 동네동생늠 헌티 꿀얻으러 갔다가 벌에 쐬고
    참외농사 짓는 동네동생늠 헌티 일거들러 왓다 뻥치고 참외만 한소쿠리 동냥하구
    낙수터 하는 집안동생늠 헌티 장사안된다 하소연만 잔뜩듣구 ...

    큰늠 구경시켜주나하구 따라나선 늠 여기저기 끌구만다니니 입이 댓발이나 나왔네요
    마지못해 그때 마지막 딱한바리 나왔던 동네꼴짝못에 앉혔더니

    놔준늠 또 잡능교 @#$%$^&^&*(....
    채바바 12-05-27 22:30
    디따 덥더만유 빠트릿네님 말씀따나 날만 좋더만요

    그래도 하루 더남았네요 힛 ~

    낼 또 힘내서 어디던 가보자구요 절이던 성당이던 ^^

    기도드리는 님들 열심히 기도많이 하시구요

    출조하시는 님들께선 걍 허던대로들 하셔유 ~~
    물찬o제비 12-05-27 23:45
    꽝"이라도 부럽습니다.

    모두 즐거운 연휴를!
    任꺽정 12-05-28 08:05
    ㅎㅎ 선배님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늘 격녀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오랜만에 3박4일 찡하게 놀고 돌아왔습니다

    위 제비성님 빠른 쾌유를 빕니더........
    채바바 12-05-30 07:09
    헉 놀라운 두가지 사건

    젭님 다친거 빨리 나으시고 꺽정님 장박사건 ㅎㅎ

    문제는 좀 잡으셨냐는 거지요 궁굼합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