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사람(노태우버젼)
이렇게 생각 합니다

자라는:볼일이 없고
자자는:볼일이 있는말 같습니다

쌍마님 볼일보고 취침하십시요^^ㅎㅎ

지는 약물 복용중이라~~ ㅋㅋ

부실 남 "자라" ~ 귀찮게 굴지말고 존말할때 어서 가서 자라 ~ ** 보내버리는것

능력 남 "자자" ~ 자기 어서 와서 빨리 자자 ~ ^^ 끌어 들이는것

고로 오늘 쌍마님은 능력남 !!!! 하긴 " 쌍마 " 잖아요

별명대로라면 말이 두마린데 한마리도 아니고........ ^^

ㅍㅎㅎ 의도는 글도 말도 이쁘게 하자는
건데..,

역시 두선배님들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덧글 감사합니다

어여 주무세요^^~

잘 잤능교~?

잘잤어요~?ㅎ

쌍마님 이야기 들어보니 그러게요~ㅎㅎ
자라 자자....눕어....눕자...좋나 좋아야~~^^

쌍마형님 저는 자래이~ 이카는데..

말은 역시 이쁘게 해야겠어요-_-;

아시죠? 가시나ㅋㅋㅋ

맞네요...어감은 조금 틀리나 분명 다른점이 있네요...ㅎㅎ

자라~: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잠만잠

자자~: 오늘밤은 그냥 자지말고 뭐라도 하고 자야할것같네요...ㅎㅎ

같은 의미이지만 분명 다릅니다...^^~

나두 저거 잘행해서 천냥 빚 좀 갚아야 쓰것넴.ㅎㅎ

퍼득 자자~는 또 다른 어감인데...암만해도 뭔가가 있을거 같은데...ㅋ

고마~이제 좀 지발 자자~

으잉~

왠 젊은 연애 시절이 생각이 날꼬~ㅋ

자라는 니 혼자 놀아라 ..

자자는 같이 있자 ..모 이뜻 아닝교..ㅎㅎㅎ

밤에 같이 자자 했능교...

자라는 원격도 되고...자자는 같이 있어야 한다는...투게더...

자라는 혼자 또는 나 아닌 제3의(애들) 등 나를 제외하고 하는말...

자자는 같이하자는.....

음~~~오묘한 차이가 있군요....

쌍마님 천냥빚 갚았습니까?....ㅋㅋㅋ

자라 : 그냥 자라는 말인것 같구요,,

자자 : 뭔가 할 일이 남은것 같죠?

저만 그런 느낌인가요?

ㅎㅎㅎㅎㅎㅎ

자라> 라는말이 밤이 편할것같습니다.~^^;;

자자>는 야근을 뛰어야할듯한 불길한 말씀..

잘지내시죠~?조만간 동출해요,형님~

자라는...난 딴일이있으니... 먼저 자라는 뜻이고...
자자는....난 이제 할일이 없으니.. 같이 잠자리에 들자는 이야기 아닌가여??
쌍마님...혹시 후자쪽이면... 맘에 준비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