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십니다~축하드립니다.

감사하긴요~

안믿는데..ㅎ

ㅜㅜ

오늘 내가 걸었다가 노친놈 보다는 쪼끔 작네요

내가 걸었던 놈은 6 짜 같던데 ~~~~~ ㅜ.ㅜ

워쩌꺼나 하여간 부러워요 ^^

물찬제비님/ 달랑무님/ 소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 준4짜(?)는 시즌 12호입니다.
저 녀석(?) 만나기 전에 또 옥수수로 32cm급으로 한마리 더 추가했었답니다.
이 정도 속도(?)면 올해 목표치를 상회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뽀대나는붕어님/ 투투님.

축하 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욱'하는 강한 손맛 만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추카추카합니다..

짝짝짝!
축하만땅입니다.

엉터리꾼님요 축하드려유~^^
월이 시즌12호면 제 십년 조과네유...ㅋ

타짜꼬봉이님/ 파트린느님/ 복사골붕어님께 감사드립니다. ^^*
어복 충만하시고, 예쁜 붕어 상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죄송합니다 진짜 엉터리꾼인즐 알았습니다.

고수를 몰라뵜습니다.

축하 씨게 드립니다

붕어와춤을님/
하이구~ 송구스럽습니다. ^^;
그냥 얼치기를 갓 면한 일천한 꾼입니다.
어여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ㅎㅎ

손맛 죽였겟네요 ㅎㅎ

하얀부르스님/
감사합니다. ^^
네. 낮은 수심이라 옆으로 째는 통에 손맛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다만, 5~6초 만에 품에 안기는 통에... ^&^*

금방 4짜 잡것는디요.

붕어뺀질이님/
4짜, 그까이꺼 잡을려고 들면, 4~5월에 한두 마리 못 낚아내겠습니까마는...
해남읍으로 이사를 가야한다니까요. ^.^;
그렇게만 된다면 매년 4짜를 서너 마리씩은 잡을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