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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미를...

    권형 / 2012-05-22 22:45 / Hit : 1791 본문+댓글추천 : 0

    삿습니다.

    낱개로 9봉지를 3봉에 1.000원...

    "바늘"을 꺼내 잡아봅니다.

    묶어봅니다...

    눈도 침침하고 손끝도 무디고ㅠㅠ

    곧 포기합니다.

    결정적인것은 출조가 요원하다는것...씨-__^익

    소박사 12-05-22 23:04
    가까운데 짬 낚시라도 다녀 오시죠 ?

    낚시대 곰팡이 핍니다^^
    달랑무 12-05-22 23:07
    그건..씨익이 아니신것 같은데요~ㅜㅡ
    雪來淋 12-05-22 23:16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주위를 소등하고

    케미를 꺽고 "바늘"을 묶어 보심이 (잘묶어지지요) ㅎㅎㅎ
    물찬o제비 12-05-22 23:41
    저두 눈이 많이 침침하여

    애로 사항이 많을 때가 있습니다.

    자원봉사자"없는지요!
    째즈 12-05-22 23:44
    포기하시고

    커피한잔하러 오세요..^^
    은둔자2 12-05-23 00:06
    퇴근하고 방금전까지 채비했습니다
    바늘묶고 줄갈고 찌맞추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합니다
    전 중독이죠
    쌍마™ 12-05-23 00:21
    침침하신 시력과 무딘 손끝은 제가 어찌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바늘호수 목줄호수 목줄길이 알려 주시면....
    찌르가즘이 12-05-23 01:12
    ㅜㅜ묶어드릴께요 바늘호수랑좀알려주삼
    파트린느 12-05-23 01:30
    거기 캐미 가격이 좀 비싸네요.
    울 동네는 네봉에 천이라...

    그래도 그거 하나 사놓으면 한해 나니까 케미 값은 얼마 안들어가죠?
    바늘 묶는거야 낚시터에서 입질모면서도 묶는 거 아닌가요?
    봐야 잘 묶어 지는 것두 아니던데요뭐.
    직천 12-05-23 07:10
    선배님...

    화성은 4봉지에 천원입니다...

    꽁치 김치찌게 긇여 드릴께요..
    붕어와춤을 12-05-23 08:36
    낚시 안 다니시면 월척 출입금지 인거 아시죠 ㅎㅎ

    세숫대야에라도 담구시길 권유 드립니더
    송애 12-05-23 09:05
    그 동네 케미값이 비싸네예.^^*
    이러다간 정말로 用不用說 이리 되는것 아입니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大物꾼 12-05-23 12:19
    지하실에서 캐미 켜 놓고

    바늘 묶어보세요

    잘 묶어 지실듯,,,

    물가에선 우리 그렇게 하쟎아요.

    권형님! 물가에서 뵈올날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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