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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

    채바바 / 2012-04-29 06:08 / Hit : 1538 본문+댓글추천 : 0

    별일 없으셨죠 ^^






    freebd_06060319.jpg

    존경하는 선배님들 뭐든 다 이쁜 후배님들.. 사랑합니다

    정근 12-04-29 06:36
    눈이 맑지 못하여 참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을 요래조래 생각만으로 읽고 또 읽어본다고,

    어째 답이 나오겟습니까만,

    믿고 믿고 정성을 기울이다보면 그럴날 오겠지요.^^

    어쨌던 좋은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大物꾼 12-04-29 07:15
    ㅎㅎ

    아침에 좋은 글 좋습니다.

    사랑은 남사스러워서,,, 행복하십쇼!!!
    달랑무 12-04-29 08:12
    잘지내시죠~?

    항상건강하고,행복하십쇼~~

    또 자야지..ㅎㅎ
    채바바 12-04-29 08:23
    정근님 대물꾼님 달랑무님

    본시 아침에 조과를 묻는건 실례랍니다

    잡았음 어련히 떠벌려주실까

    작년 겨울 한양행 휴게소에서 마님이 글넘좋다해서 셀카 직찍임미당ㅎㅎ

    모두모두 행복한 휴일되세용 사랑함day!!
    각시골붕어 12-04-29 08:27
    선배님 주시는 사랑은 온몸으로 받자옵고
    지는 이쁜각시만 사랑할래욧...ㅎㅎㅎ
    정근님도 잘 계시지요...행복한 봄날 되시길~~^^
    雪來淋 12-04-29 08:45
    어려운 글귀네요!!

    그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한번더 읽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좋은 휴일 행복하세요^^
    쌍마™ 12-04-29 08:52
    채바선배님^^~
    휴일 잘보내세요
    소박사 12-04-29 09:09
    저는 못생겼습니다 선배님

    몸조리 잘하시고 즐거운휴일 보내십시요^^
    풍경이되자 12-04-29 10:45
    뒷배경으로 다정한 모습이 보이는데

    글귀와 잘 어울립니다ㅎㅎ

    어제밤 잠시 짬낚갓다가 잉어만 두놈보고

    봉순이는 못만나고왓네요 ^^

    언능 쾌차허세요 ~~~~~
    감사해유4 12-04-29 16:12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붕어와춤을 12-04-29 18:22
    잘 댕기 왔습니다.

    후딱 쾌차하기는 힘드오니 관리 잘 하십시오
    악어이빨 12-04-29 18:25
    좋은글이려니 대충 넘어가고,,

    어렴풋이 창에 반사된 두분 모습이

    참 정겨우십니다.

    채바바님 사랑합니다~
    빼빼로 12-04-29 20:50
    퍼떡~쾌차하시고 기력을 회복해서 물가에서 커피함께 나눕시다요~^^*
    채바바 12-04-30 06:12
    이제 다 나았답니다

    님들 염려 덕분이라 생각하며 고마움 새기며 살겟습니다 구벅

    그간 유쾌한 이야기도 아닌 신변잡사를 자방에 올려 심려드린 점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만

    힘들고 아플 때 회원님들의 격려와 응원이 큰힘이 된단걸 깨닫게 되었네요

    손에 손잡고 더불어 살아가는 월척지 조과는 항상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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