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다지 이뿐거에 신경을 안써서 ^^;;;;;

색이 화려한게 이뿌지안을까요.???

개인적으로 낚시대는 검은색 계통을 선호합니다 ^^

강함이 느껴지더라고요 ^^

자기 만족이겠죠...아무리 좋은 낚시대도 눈에 안드러오면 ..별루입니다..

예전에 수파대 깔맞춤에 크게 매료 된 기억이 생생 합니다
그 다음에 다이야 플렉스에 반했다가

한동안 뜸 했다가 몇년전
파란 체어맨블루가 멋져 보이더 군요

요즘엔 다이야명파가 눈에 들어 옵니다

지두 열혈님 맹크롬 검정계열이 좋더군요.

써본 것 중에 설골도 셋트로 널려놈 좋꼬...젋은 감각으론 오메가 슈페리어도 좋더라구요.^^

낚수대 볼일 있겠습니까?
찌보기도 버거운데..ㅋㅋ

여태끗 수없는 낚수대 개비를 했지만~

90년초에 처음나온 수파대 밭침대와 풀셋트로 기백만원주고~ㅎㅎ

참 노랑것이 예술이였지요.

그런대 그낚수대 개비하고 붕어같은 붕어를 못만났다는것이 아쉬움입니다.

낚시대

보여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저 내가 좋아서 펴논 낚시대

물가에 앉아 있다는 그 자체가 그냥 좋은 1인입니다.

솔직히 좋은 낚시대 사용하는 분들 보면 부럽고

저도 갈아 타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비싸고 좋은 낚시대라고 꼭 고기 더 잘 잡힌다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행히 꼭 필요한 장비외에는 안사는 성격이라 ^^

저도 속이 검다보니 검은거 좋아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