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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동품을 찾아서!!!!!

    雪來淋 / 2012-05-11 10:37 / Hit : 1838 본문+댓글추천 : 0

    그때 그시절 일명 삐삐를 아십니까???

    설에서 영업 할때 무슨 권총인양 옆구리에 하나씩 차고 다닌적이 있었지요

    족쇄 인줄도 모르고 공중전화BOX 앞에서 많이 기다린적 있지요

    지금도 몇분들이 사용한다고 하데요

    기지국 운영비가 더 많이 나올텐데!~~~

    이제품은 모토*라 다음2 번째 산제품이라

    월님들중에 아직도 삐삐 사용하시는 분은 없으시죠!!!!!

    지금은 골동품 입니다 그때는 요긴하게 사용 했는데 말이죠^^ㅎㅎ


    freebd_10271462.jpg

    붕애성아 12-05-11 10:41
    저희집에도

    모토로라 작사각형 가죽케이스에

    똑딱단추 달려가꼬

    윗쪽에 액정 있는거 그대로 있는데......

    혁대에 껴가지고 차는거
    뽀대나는붕어 12-05-11 10:44
    삐삐....ㅋㅋ 진동이 생각나네요
    진동모드 옆구리에 차고있으면 깜짝깜짝 놀라죠 ㅎㅎ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드르르륵.....진동오면
    놀라서 펄쩍~뛰었던 기억이....ㅋㅋ
    추억의 골동품~삐삐 ㅋㅋ
    공간사랑™ 12-05-11 10:50
    012, 015 ...

    광역삐삐는 각 도를 옮겨 다닐때마다 이동해서 사용했던거 같은데요..

    38317이란 숫자를 많이 찍어서 작업할때가 기억나네요 ㅋㅋㅋ
    감사해유4 12-05-11 10:55
    올만에 보는 물건이구만유.

    긴급호출필요한 직종에 계신분들이 아직 쓰는거루 알구있슈.

    안더워서 좋긴헌디 콧물이 실실 나올라구 하네유. ㅋㅋㅋ

    안출하세유.
    쌍마™ 12-05-11 10:56
    공간님 세대차이? 가 나네요^^~


    012전에 200 번대 삐삐가 있었어요

    200-8405예전 제 삐삐 번호였어요

    참 숫자만으로도 엄청난 표현을 했지요ㅋ

    1818, 4949, 8282, 1290, 892, 486, 1052
    등등
    달을가르다 12-05-11 11:04
    저두 얼마전에 보니 한개가 아직 있더군요..
    모토에서 나온거..목에 걸게 만든제품..ㅎㅎ
    지금도 가끔이 삐삐나 쓸걸 하는 생각해봅니다..ㅎㅎ
    이상한 전화는 안오잖아요...ㅎ
    雪來淋 12-05-11 11:07
    저는 1818 8282만

    생각 납니다^^
    뽀대나는붕어 12-05-11 11:10
    119가 젤식겁하죠 ㅋ
    大物꾼 12-05-11 11:40
    아!

    삐삐

    오랫만이네요
    소박사 12-05-11 11:58
    1052는뭔가요??
    쌍마™ 12-05-11 12:03
    love 입니다ㅎㅎㅎ
    달랑무 12-05-11 12:05
    호추라신분~~♬♬ㅎ
    쌍마™ 12-05-11 12:05
    소닥터님 1010235합니다
    雪來淋 12-05-11 13:18
    많이들 다녀 가셨네요
    숫자에 그런 심오한뜻이~~

    월님들!! 1052+101023535입니다^^
    각시골붕어 12-05-11 17:46
    삐삐번호는 기억에 없고 신발만한 첫 무전기 끝번호가 생각...1818~개통해주는 직원 아가씨ㅋㅋㅋ~^^
    소박사 12-05-11 22:45
    난 남자는 별루에용 쌍마오빠 ~
    가질수없는너 12-05-12 07:57
    허미이런걸아직도가지고계시넹
    커피랑 12-05-25 18:18
    포인트용 댓글입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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