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생산후 성능상 문제가 되지않는 시점이 어느정도일까요? 예를들어 생산후 낚시점이나 구매후 미사묭한제품이 3 ~ 5년혹은 10년뒤에 사용해도 문제는 없을까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다면 한가지 더 의문이 생깁니다. 현재 생산판매되고 있는 낚시관련제품 특히 낚시대, 받침대등은 제조일자가 표기되어있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증서에 표기가 되어있는가요. 표기되어 있지않다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어느제품이나 제조일, 원산지 표기가 정석인데도 제조사들은 낚시인들을 우롱하는건 아닌지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