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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바바
/ 2012-04-29 06:08 / Hit : 1555 본문+댓글추천 : 0
별일 없으셨죠 ^^
존경하는 선배님들 뭐든 다 이쁜 후배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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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
12-04-29 06:36
눈이 맑지 못하여 참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을 요래조래 생각만으로 읽고 또 읽어본다고,
어째 답이 나오겟습니까만,
믿고 믿고 정성을 기울이다보면 그럴날 오겠지요.^^
어쨌던 좋은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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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맑지 못하여 참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을 요래조래 생각만으로 읽고 또 읽어본다고, 어째 답이 나오겟습니까만, 믿고 믿고 정성을 기울이다보면 그럴날 오겠지요.^^ 어쨌던 좋은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大物꾼
12-04-29 07:15
ㅎㅎ
아침에 좋은 글 좋습니다.
사랑은 남사스러워서,,,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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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침에 좋은 글 좋습니다. 사랑은 남사스러워서,,, 행복하십쇼!!!
달랑무
12-04-29 08:12
잘지내시죠~?
항상건강하고,행복하십쇼~~
또 자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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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 항상건강하고,행복하십쇼~~ 또 자야지..ㅎㅎ
채바바
12-04-29 08:23
정근님 대물꾼님 달랑무님
본시 아침에 조과를 묻는건 실례랍니다
잡았음 어련히 떠벌려주실까
작년 겨울 한양행 휴게소에서 마님이 글넘좋다해서 셀카 직찍임미당ㅎㅎ
모두모두 행복한 휴일되세용 사랑함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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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님 대물꾼님 달랑무님 본시 아침에 조과를 묻는건 실례랍니다 잡았음 어련히 떠벌려주실까 작년 겨울 한양행 휴게소에서 마님이 글넘좋다해서 셀카 직찍임미당ㅎㅎ 모두모두 행복한 휴일되세용 사랑함day!!
각시골붕어
12-04-29 08:27
선배님 주시는 사랑은 온몸으로 받자옵고
지는 이쁜각시만 사랑할래욧...ㅎㅎㅎ
정근님도 잘 계시지요...행복한 봄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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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주시는 사랑은 온몸으로 받자옵고 지는 이쁜각시만 사랑할래욧...ㅎㅎㅎ 정근님도 잘 계시지요...행복한 봄날 되시길~~^^
雪來淋
12-04-29 08:45
어려운 글귀네요!!
그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한번더 읽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좋은 휴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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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글귀네요!! 그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한번더 읽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좋은 휴일 행복하세요^^
쌍마™
12-04-29 08:52
채바선배님^^~
휴일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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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바선배님^^~ 휴일 잘보내세요
소박사
12-04-29 09:09
저는 못생겼습니다 선배님
몸조리 잘하시고 즐거운휴일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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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생겼습니다 선배님 몸조리 잘하시고 즐거운휴일 보내십시요^^
풍경이되자
12-04-29 10:45
뒷배경으로 다정한 모습이 보이는데
글귀와 잘 어울립니다ㅎㅎ
어제밤 잠시 짬낚갓다가 잉어만 두놈보고
봉순이는 못만나고왓네요 ^^
언능 쾌차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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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배경으로 다정한 모습이 보이는데 글귀와 잘 어울립니다ㅎㅎ 어제밤 잠시 짬낚갓다가 잉어만 두놈보고 봉순이는 못만나고왓네요 ^^ 언능 쾌차허세요 ~~~~~
감사해유4
12-04-29 16:12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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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붕어와춤을
12-04-29 18:22
잘 댕기 왔습니다.
후딱 쾌차하기는 힘드오니 관리 잘 하십시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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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댕기 왔습니다. 후딱 쾌차하기는 힘드오니 관리 잘 하십시오
악어이빨
12-04-29 18:25
좋은글이려니 대충 넘어가고,,
어렴풋이 창에 반사된 두분 모습이
참 정겨우십니다.
채바바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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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려니 대충 넘어가고,, 어렴풋이 창에 반사된 두분 모습이 참 정겨우십니다. 채바바님 사랑합니다~
빼빼로
12-04-29 20:50
퍼떡~쾌차하시고 기력을 회복해서 물가에서 커피함께 나눕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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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떡~쾌차하시고 기력을 회복해서 물가에서 커피함께 나눕시다요~^^*
채바바
12-04-30 06:12
이제 다 나았답니다
님들 염려 덕분이라 생각하며 고마움 새기며 살겟습니다 구벅
그간 유쾌한 이야기도 아닌 신변잡사를 자방에 올려 심려드린 점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만
힘들고 아플 때 회원님들의 격려와 응원이 큰힘이 된단걸 깨닫게 되었네요
손에 손잡고 더불어 살아가는 월척지 조과는 항상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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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나았답니다 님들 염려 덕분이라 생각하며 고마움 새기며 살겟습니다 구벅 그간 유쾌한 이야기도 아닌 신변잡사를 자방에 올려 심려드린 점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만 힘들고 아플 때 회원님들의 격려와 응원이 큰힘이 된단걸 깨닫게 되었네요 손에 손잡고 더불어 살아가는 월척지 조과는 항상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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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답이 나오겟습니까만,
믿고 믿고 정성을 기울이다보면 그럴날 오겠지요.^^
어쨌던 좋은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