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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비늘님의 정가이야기..

    한점 / 2012-05-10 19:47 / Hit : 1946 본문+댓글추천 : 0

    정가이야기만 주~욱 이어서 처음부터봤습니다.

    좋네요..

    부럽고어찌하고를 떠나서

    그냥 좋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달랑무 12-05-10 19:51
    그렇죠~?

    저두 그렇게
    달랑무 12-05-10 19:52
    켁~

    부럽진 않아요..

    월척판 전원일기~?ㅎ
    뽀대나는붕어 12-05-10 20:08
    에이~달랑무님 부럽지유~부러우면서....ㅋㅋ
    저는 솔직히 부러워 죽것시유~ㅎㅎ
    에공~달구잡으러 가야되는딩...ㅋㅋ
    은둔자2 12-05-10 20:14
    월척판 최불암
    무안이 12-05-10 21:02
    뉴스보며 우울 했는데 최불암에서 빵 터졌 습니다
    월척 감사합니다 저 고향 옆동네 이십니다 무안 영광
    나라™ 12-05-10 21:24
    무안님 반갑습다ㅎㅎ

    이넘고향이 무안 ㅎㅎ

    그냥 무안 함다

    근디 지는 전라도는 무안밖에모릅니다

    지역주의 말들이많아서요 ^^
    大物꾼 12-05-10 21:30
    ㅎㅎ

    남도정가

    언젠가부터 그렇게 불려집니다

    모이신 분들이 지긋하신 선배님들이시고

    후배들에게 줄것 없나 찾으시는 정많은 분들이시라

    함께 있다는 그 자체로 행복을 느끼고 있답니다.

    저도 넘 좋아서리```

    그냥 그렇다구요~~~
    은둔자2 12-05-10 21:40
    지긋한분 몇분 그리고 젊은 은둔자도

    있습니다
    무안이 12-05-10 21:45
    은제 함 내려가서 회좀 떠드려야 하는데 ㅎ 제가 일식 칼잡이라요
    나라선배님 겁나 방갑습니다 ㅎ
    하얀비늘 12-05-10 22:07
    켁! 지는 아직도 제목에 제 대명이 쓰여있시믄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아유.ㅠ

    지가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이궁~

    잘봐주셔서 감사하구요.^^

    평생에 한번 긴휴가를 받아 쉬면서 평소 하고 싶었던 것들 중 몇가지를 하고 살아유.

    근데...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쉽네요.^^
    물찬o제비 12-05-10 22:40
    정가에 촌 닭 한 마리 뜯기 전까지는

    살만나는 세상 아니네용!
    송애 12-05-11 08:09
    낚시꾼들의 로망 아니겠습니까.?^^*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진다 케도 부러운것은 우짜겠습니가.^^*
    가질수없는너 12-05-12 08:17
    부러우면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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