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요님 힘네세요 동생분이 까까요님 맘을 잘 아실거 같아요 까까요님 동생분 화이팅

꼭 울형님같아요 이넘힘들때마다

울형님 술드시면 전화해서

막내야 나와라

손에다가 한뭉치 쥐어주시고

휭하니 가시는디 ㅜㅜ


지는12살 차이가나서리

울형님은 지가 안스러운가봐요

난괞안은디 동생들도 힘많이있습니다

넘걱정들 그만하세요 !!!

이상 동생들 대변해서 올립니다 ㅎㅎ

화이팀 !!!!!

동생 생각하는 형의 마음이 고스란이
글에 담겨 있습니다

형제가 가까이 있으면 먼덜 못하겠습니까
서로를 의지하고 든든 하시겠습니다^^

앞으로 동생의 사업이 번창하고
대박 나시길 기원 드리고
형제애도 영원하시길 빌께요.

니럴땐 형제가 잇는분들이 왜이리 부러운지요
정말 형제애 보기좋네여
사업번창하길 바랄게요^^ 화이팅

형이 있는것 만으로도 큰힘이 됩니다



저는 과거에 동생과 재수씨에게 신세만

져서.....

이제는 저두 정신차렸고? 형노릇 하려고
노력합니다

형제는용감했따~^^
선배님 힘내십시요
동생을향한 형님의마음을 동생분이 다아실겁니다
저는 형님은많은데 막내라 동생이없네요 ㅜ
선배님처럼 동생이있으면 좋았을텐데 ㅜㅜ
좋은밤 되십시요 ^___*

저하늘에도 슬픔이! 어릴 때 문화 극장에서 본 영화가 생각납니다

이제 먹구름은 걷혀으니 쨍하고 볕들고 잇죠^^

형제간 빈부차이가 커도 왠지 정감이 들한 듯 한데...

까까요님의 형제애가 늠 부럽습니다.

저희 형제는 일년에 한번 제삿날에만 봅니다.ㅠ

지두 까까요님 처럼 동생이 있다면..참 좋았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후배들이 좋으면서 어렵습니다.^^

형제간의 우애가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하고 밝은모습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언제나 두분 정돈독히나누시고

멋진형제우회나누시길바랍니다

보기아주 좋읍니다

까까요님 성품을 보아서는 아우님도 딱일거라 믿는데요...^^

둘이서 가까이 살면서 정겨운 시간들 만드시고, 재미나게 사세요...

아마 슬며시 아우님에게 도움주는 따듯한 까까요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화이팅!!!

까까요님 같은

마음을 가진

형님이 있다는 것

자체로

동생분은 충분히 행복하실 겁니다

저와 막내동생은8살차이 입니다.
두아이의 아빠이지만 제게는 항상 우리집 막둥이입니다.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