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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월척 했어요...ㅠ_ㅠ

    거친사내 / 2012-04-15 12:11 / Hit : 1608 본문+댓글추천 : 0

    송전지에서 월척 했어요...ㅋㅋㅋㅋ

    같이간 후배는 37cm 사장님이 얼굴이랑 찍어가구...(저녘8시)

    전 35cm(다음날 아침7시) 했고 빛바랬네요....토요일날 철수 했는대 저희가 최대어라고 하네요...;;;

    여튼 붕어 밥만주다 왔는대 이젠 결실을 맺었네요..ㅋㅋㅋㅋ 모든분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권형 12-04-15 12:16
    ★★★★★

    참!! 잘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씨-__^익
    雪來淋 12-04-15 12:21
    축하합니다

    월척신고합니다 에 올리시고~~
    수고 많았습니다^^
    거친사내 12-04-15 12:29
    감사합니다..ㅠ_- 흐흐흑...방금전까지 자가 일어나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온유 12-04-15 12:37
    거친사내님 축하합니다~~다음번에는 사짜소식 기대하겠습니다~
    붕어와춤을 12-04-15 12:43
    축하도 거칠게 드립니더 ㅎㅎ

    4자 5짜 까지 달리세요
    감사해유4 12-04-15 12:47
    축하받아야 할 사건이네요.

    그러므로 축하를 드립니다.

    안출하세요.
    행복한날 12-04-15 13:01
    축하드려요^^*
    무동이아빠 12-04-15 13:34
    축하합니다...부럽네요...
    나홀로저수지에 12-04-15 13:53
    축하합니다^^
    물찬o제비 12-04-15 14:12
    축하드립니다

    회식 언제 하는지요? ㅋ
    빼빼로 12-04-15 14:45
    착한사내님요~축하 이따~만큼 드려유~ㅎㅎ
    ★투투★ 12-04-15 15:05
    축하드립니다....
    긍께로거시기 12-04-15 16:18
    으따메....

    드디어 우리 거친님이 월척을.......

    무진장 축하드려요!!!

    이젠 무월이의 설움에서 벗어나셨네요.

    ^^;;...........감축드립니다....♥
    온유 12-04-15 16:20
    거기성 하트는 뭐남유?
    긍께로거시기 12-04-15 16:30
    어따메...

    드디어 우리 거친님이 월척을...

    이제서야 무월의 설움에서 벗어나셨네요.

    이젠 발뻗고 주무실수 있건네요..

    무자게 감축드려요....^^;;♥
    거친사내 12-04-15 16:33
    여러 선배님들 감사합니다...ㅠ.ㅠ 또 자다 왔는대...... 이렇해 축하들을 해주시고....

    올 봄엔 여한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
    쌍마™ 12-04-15 17:31
    쭉~~~~이어가세요^^~
    긍께로거시기 12-04-15 18:02
    온유님.

    지가유..

    거친님을 좋아해유......^^;;
    은둔자2 12-04-15 23:40
    박수 ᆞ
    초윤이아빠 12-04-15 23:43
    이건 머임 >>???ㅋㅋ 4짜조사가 35에 흥분하고 그럼안대지이이이이잉~~
    하얀부르스 12-04-16 01:24
    헐 난아직도송전지인디 어디서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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