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치 7치 구구리. 오늘도 놀아줘서 고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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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치 7치 구구리. 오늘도 놀아줘서 고맙데이~~~♥
감사해유4 12-04-15 16:42
췌,,수제비꺼리가 빠져꾼,,떡마니할,,,
감사해유4 12-04-15 17:04
엥,,,벌써 농사용 배수직전 이라는 말쌈이신듯,,
맹동가자유.
상류 군자리쪽으루,,,
떡치기,,내림낚시용품 다,,팔았대며???
내림하자구유. 퀘헤헤헤헤
쌍마™ 12-04-15 17:34
수고하셨네요
저는 잡어만 ㅈㄴ 낚다왔네요^^~
행복한날 12-04-15 19:06
거시기성 조긴 빠간 없내유 ㅎㅎ ..쌍마님 오랜만이내유. 잘지내시쥬....?
각시골붕어 12-04-15 19:21
저게 고기군요...쉬는날 여유로운 낚시가 부럽네유~^__^
행복한날 12-04-15 19:23
ㅎㅎ각시형님에겐 잡어잔어유 ㅎㅎㅎㅎ전구냥 저랑 놀아준 이뿐 붕순이 입니다...
행복한날 12-04-15 19:47
^^* 각시골붕어 형님 다음에 뵈요..^^*
우띠...
그건 정말,,,맛나는 탕재룐디...
너무혀,,
날성,,거기 어디여,,
담주에 갈라구,,,쪼가리주삼.
붕애는 안무거,,구구리,,,그거 탕해서 딱,,,쩜파리 두개만 자빠뜨리구 말티니께,,,
힝...갈차주삼. 미끼는? 장소는? 포인트는? 굴소스한병에 고추가루조금, 김치조금,마늘 다진거 조금, 파 조금, 후추 조금,
소주조금(안미더??), 들깨도 조금 ,,,,,나머진 정성과 손맛?
내가 끓여주께,,,웅? 가자,,,알려주삼,,,웅? 힝...무꼬시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