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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을

    감사해유4 / 2012-04-15 17:53 / Hit : 1951 본문+댓글추천 : 0

    111

    행복한날 12-04-15 19:04
    ㅋㅋㅋ해유성 구냥 새거 사유..ㅋㅋㅋ
    감사해유4 12-04-15 19:07
    뉘미 이글 지우고 그랄라구 그래유. 췌,,,
    감사해유4 12-04-15 19:08
    안지워진다눼,,,말쥐뭐,,,

    내가 잘몬한거두 엄꾸만,,,췟
    행복한날 12-04-15 19:09
    ㅋㅋㅋ 수정하시면 되유.ㅎㅎㅎ
    감사해유4 12-04-15 19:12
    퀘헤헤헤,,이러믄 댄네

    먼말인지 암도 모르겐눼,,

    거참,,
    무동이아빠 12-04-15 19:13
    무이자란 좋은 제도가 있어요~~
    각시골붕어 12-04-15 19:18
    떡매를 111번을 치면 뭔 떡이 나온데유..ㅎㅎ
    집에와 염색좀 몇달만에 햇네유~~에고~^^;;
    행복한날 12-04-15 19:18
    ㅎㅎㅎ저도 조렇케 할려다가 시간 놓처내유 ㅎㅎㅎ아래글....
    감사해유4 12-04-15 19:19
    엥? 아이고 그말이 아닌디유? 무동아빠님.

    원래 아이디와 대화명이 오천포인트두 넘구,,,

    한 칠년되었나 그랬던거 같은디...

    이누무건 두달도 안되어서리 삽니다에 근처도 몬가서 짜장나서 그런거래유.

    에이..도로 짜장나네,,

    한잔 더 빨러 가유,,,,체체쳇.
    행복한날 12-04-15 19:19
    해유성 근디 고민이내유 월산 홈가서 사용기 올릴까ㅓ 말까 고민이내유 ...
    감사해유4 12-04-15 19:21
    헹,,,

    골붕어님,,,

    전설적인 야그 하나 해드려유?

    호박에 줄그어도 수박안되고,,,

    오이 염색해도 참외,,,절대루 안된대유.

    푸헹헹헹.....(켁,,,,,)
    감사해유4 12-04-15 19:22
    날성,,반다시 올려유.

    내가 보기엔 그니덜두 일부러 그런건 절대 아니겄지만,,

    내막은 알아야 한다구 봐유.

    몰르믄서 선전하구 있다믄 그건 아주,,,나뿐짓인거던유.
    행복한날 12-04-15 19:24
    음 글솜씨가 거시기 혀서 ㅎㅎㅎ

    함 올려볼까요 ㅎㅎ
    감사해유4 12-04-15 19:27
    글솜씨는 엄써두 딘다구 봄.

    문제는 진정성,,,진심,,,그런거라구 생각함.

    실망했다는 손님이든 좋아하는 손님이든 포용할 수 없다면 이미 그장사는 물먹은셈.

    누가 말안해도 자연히 도태될 것이라고 봄.

    그반대라면 수용하고 고쳐나갈거라고 생각되기땜에 올려도 아무 지장도 무리도 없을 거라고 봄.

    만약 그게아니고 적반하장쪽이라면 댓가를 우리가 안치뤄주어도 반드시 치루게 되는게 정도임.

    빠팅하시기 바람.

    응원을 항공모함 백개채울정도만 드림.
    각시골붕어 12-04-15 19:39
    행날님 실망이 크셧군요~!!
    자신들도 알고 개선 시키겟죠....
    행복한날 12-04-15 19:48
    ㅎㅎㅎ그냥 조기 낚시용품 고기에 대충 올려내요 ㅎㅎㅎ.

    월산발판 ㅎㅎㅎ월척에서 내려 던대요..
    파트린느 12-04-15 19:52
    낚시대 세대를 펴고 떡붕어를 잡았단 말씀인것 같은디... 아닌가요?
    행복한날 12-04-15 20:01
    ㅎㅎ파트린느님 안녕하셔요 오랜만에 뵙내요..^^*

    조기 해유성님이 전에 사용하던 아이디가 싹뚝 짤려서 삽니다..요기에 글을 못올려 안달이 나서 그래요..^^*
    소박사 12-04-15 21:01
    뭣이당가요?
    떡을 111 접시 돌리시겠다구요???
    빼빼로 12-04-15 21:21
    지는유~김이 모락~모락~나는 시루떡을 아주 좋아합니다요~

    주소 쪽지올리까요~?ㅋ
    파트린느 12-04-15 21:26
    아하~ 그렇구나 떡 주신단 말씀이신 거로구나~~
    그나저나 진짜루다가 발못한 일도 없는디 아이디 짤리면 진짜 열받을 것 같은데요.
    감사해요님, 위로드립니다!
    감사해유4 12-04-15 21:39
    짤린 건 아니에유,,,

    저도 한 성격을 하는디...ㅎㅎㅎ

    접때 소잡는 사건(내일도 아닌디 뭔 오지랍인지,,)때문에

    화딱지가 조금 나서 탈퇴햇는데,,,재가입하는 절차상의 문제로 제 원래 아이디와 대화명이 없어졋대유.

    그래서 삽니다란에 뭔가를 올려보고 싶었는데,,,두달도 안되었다고 안된다네유.

    그래서 이 글을 올렸는데 그또한 우스워서 지우려했지만 그것도 안되어서 수정을 하다보니 저렇게 되었네유.

    뭐,,중요하겄슈?

    떡 드시고 싶으면 동출하면 사다 드려유.

    다른건 몰라도 술하고 먹는 건 어지간하면 심허게(남도록) 챙깁니다.

    잘 먹고 잘 노는게 목적이고,,,낚시야뭐,,항상 뒷전입니다.

    이번 예당지에선 오랫만에 내림을 해서리 조금 해봣는데,,역시(눈빠지는줄),,ㅎㅎㅎ

    좋은 자리 주고도 뒷말 듣네유...ㅋㅋㅋ

    암튼 낚시실력은 맨날 꼴등입니당.

    담부턴 진짜루 사람 봐가면서(까다롭게 굴어야 될듯)동출해야 할거 같어유.

    댓글은 감사하구유,,,여기까지 해유.
    각시골붕어 12-04-15 22:11
    사람가려 출조하면....델꼬 다닐 사람은 저랑 달랑 무님 밖에 안남아유~~~ㅋㅋㅋ
    감사해유4 12-04-15 22:15
    ㅎㅎㅎ

    무님은 멀어서 제외해야 할거 같은디유(먼데사는 사람은 어렵더만유)?

    거시기성 안바쁘니께,,,

    바빠질때까지 거시기성이랑 다니쥬머,,,

    가끔 날성이랑 온유성이랑도 박치기하고,,,

    아,,골붕어님은 당연히 포함해서유.
    각시골붕어 12-04-15 22:31
    낚시 못하고 잠만자는 사람 기준으루다..ㅎㅎㅎ
    감사해유4 12-04-15 22:53
    윽,,,

    클클클,,그러면 달랑무님 제일번인데,,,

    전 그정도는 아니니

    달랑무님으니 영원한 자유인으로 놔드리고,,,

    그냥 저도 엥간하면 자유롭게 낚시나 할랍니다.

    ㅎㅎㅎ
    달랑무 12-04-15 23:37
    귀가 근질거려 들러봤더만..역시..

    업뽕이형한테 정타맞으신거..제가 KO시켜 드리죠..

    ㅋㅑㅋㅑㅋㅑ~
    감사해유4 12-04-15 23:39
    ^^ 그러시던지...

    별로 볼일도 없을텐데 뭐,,관심도 없고,,이젠 ㅋㅋㅋ
    달랑무 12-04-15 23:42
    피하시나요~?ㅎㅎ
    각시골붕어 12-04-15 23:46
    2....3.......5~~~>⊙♬♬♬
    잠자리로 꼬로록~^__*-
    감사해유4 12-04-15 23:46
    피하긴 뭐,,언제 부터 친했다고 ㅋㅋㅋ

    그냥 지나갑시다.
    달랑무 12-04-15 23:46
    주무세요~~형님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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