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저에게 작은 변화들이 일고 있습니다.
몸도...마음도...생활패턴까지 예전이라면 생각도 못할 변화들이 느껴지는군요.
저는 그게 좋은 현상이라고 굳게 믿겠습니다.^^
오늘도 아침 여섯시에 자동 기상하여 달구들 닭장 열고 모이와 물을 주는걸로 하루를 엽니다.
자욱한 안개가 이 시골 분위기를 신비롭게 느껴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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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저에게 작은 변화들이 일고 있습니다.
몸도...마음도...생활패턴까지 예전이라면 생각도 못할 변화들이 느껴지는군요.
저는 그게 좋은 현상이라고 굳게 믿겠습니다.^^
오늘도 아침 여섯시에 자동 기상하여 달구들 닭장 열고 모이와 물을 주는걸로 하루를 엽니다.
자욱한 안개가 이 시골 분위기를 신비롭게 느껴지게 하네요.
권형 12-04-05 07:53
매일 매일 맑은공기 마시고
좋은 이웃과 함께함에 보약드시는 기분나겠는걸요.
자욱한 안개가 맑고 따듯한 봄날을 예고 합니다.
끼니 거르지 마시고 건강하세요...씨-__^익
허구헌날꽝맨 12-04-05 07:56
선배님 몸건강히 잘지내십시오
머피의법칙 12-04-05 08:11
도시의 찌든때를 씻어내고 청결하고
맑은 정신과 몸이 돌아오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맑고 좋은 공기 속에서 사색을 충분히 하신후 돌아오십시요.
계시는 시간중 외로운 시간도 있으시겠지만
조용히 생각할수있는 좋은 기회라 여기시고
좋은 기운만 받으신후 돌아오십시요...
달랑무 12-04-05 08:21
분위기가 스산한게..아침부터 한잔하기 딱!!언데요~ㅎ
붕애성아 12-04-05 08:52
동낚 님~
염장샷이 적어도 120이 아니라?
하래 두개 이상썩이믄
저거도 300개여라~~
거그다 갈고 닦은 저마다의 소질 개발로다가
500이상은 능히 될꺼시요~~~~~~~~~
구름51 12-04-05 08:52
오늘아침 샷은 염장이 아닌 하얀님의 고독같읍니다
저만의 느낌인지요
괜스리 마음 한켠이 ~~~ㅎㅎ
당갈하나꺼내서 양쪽에 살짝 구멍내 들이키시구 화이팅!!! 하십시요
못안에달 12-04-05 10:02
건강하십시요~~~
소박사 12-04-05 10:33
몆십년 고생하셨으니 한동안은 즐기십시요^^
빼빼로 12-04-05 21:44
조석은 제되로 챙겨먹고잇습니까요~?
봄나물과 야체를 덤뿍 넣어서 참기름에 고추장 깨소금 약간에 식초 걷절이에 비빔밥이 보양식입니다요.
공기는 참좋겠지요~
건강 하이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연필깎기는 써 보셨나요?
아카시아 물 올라오면 나무가 빨리 썩어서 안 좋아요~
물 오르기 전에 베어야죠~
아카시아 나무가 화목으로 쓰면 탈때 냄새도 참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