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나원...참..

    못안에달 / 2012-04-09 18:51 / Hit : 2000 본문+댓글추천 : 0

    은둔자2님....

    붕어우리님....

    이젠 샬망님까정....

    왜...

    왜....

    주말꾼을 술푸게 하시는지....

    쓴소주 한잔에 허리급 한마리로 생각하며........



    하루

    깨져버린 유리조각이...

    쏟아져 버린 물잔속의 물처럼...

    한걸음 내딛는 걸음에 미련마저 싣고 싶다...

    어여가세나...저리가세나...여기로 와 보소...

    또 하루가 산머리 휘도는 구름마냥 없어져 버린다...

    오토바이 굉음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

    그저 꿈이었음 바램을 되뇌이며

    삶의 저편의 아득한 기억속으로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 본다

    바람이불었음 참 좋겠다...

    붕어와춤을 12-04-09 18:54
    봄이 옹께 못달님이 더드어 시를 그리기 시작 하시는 구려.

    어여 오소 어여 오소 투표하러~~~~~~~~~~~~~~~~~~~켁
    빼빼로 12-04-09 19:02
    나원참...오랜만이네유~
    은둔자2 12-04-09 19:09
    저도 주말꾼 ..
    쌍마™ 12-04-09 19:10
    ^^~ 못달선배님요!
    같이 술푸러 가시지요...
    붕어단속 12-04-09 19:18
    에래이 나도 염장이나 함 질러볼까나....
    못따루님 염장 터지게...ㅋㅋㅋㅋ
    은둔자2 12-04-09 19:18
    늘 술이고픈 못달님요
    그 갈증을 웃음으로 채우소
    소박사 12-04-09 19:23
    술 고프시면 술 하십시요^^
    우짜노 12-04-09 19:33
    못달 선배님^^

    지랑도 술퍼로 가야지요~~~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대요...
    엉터리꾼 12-04-09 22:12
    저는 주말꾼도 아닌데, 배 아파 죽는줄 알았답니다. 힝~
    산골붕어 12-04-09 23:34
    으흠 장인어러신 칠순잔치에
    하루 빠졌다고 ?... 병생깃뿌남
    잡고싶다™ 12-04-10 08:46
    못달 선배님요~!
    반갑습니다 ^^
    붕어우리 12-04-10 10:25
    이번 주말 한번 내려오시지요.

    성아님도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구 계신디

    성아님 월하님 다 모시구 한번 오셔요.

    여기저기서 대박소식이 들려오구 있네요.

    지금 아니믄 언제 덩어리 잡으실라구 이리들

    엉덩이 붙이구 계신지 모르것어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