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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코 12-05-01 07:41
우케 좋운 방법없나요 저 총각입니다
맥스웰 12-05-01 07:47
딸치세요^^
히라코 12-05-01 07:51
오우 대박 ㅡㅡ..
히라코 12-05-01 07:53
님말듣고 쪼랏는지 쑤그리네요
달랑무 12-05-01 08:12
자식..참부로 건들면 침뱉어요..조심~심ㅎ
히라코 12-05-01 08:17
ㅋㅋㅋ
각시골붕어 12-05-01 08:24
감사해유님 크는 아이들 기죽이는거 아니죳,~ㅎㅎ
달랑무님은 팔색조~~~;;;;
히라꼬님 자동텐트를 안써본지가 어언 십년이 넘는 지는 우찌...하라꼬~~존 하루되서유~^^
가비형 12-05-01 08:36
아침에 텐트 쳐본지가...
그래도 가끔 텐트 쳐보지만 옛날같지않죠.
히라코 12-05-01 08:56
죄송합니다 ....
붕어와춤을 12-05-01 10:08
요즘텐트는 자동이라 발리 펴지고 빨리 접지요 ㅎㅎ
뽀대나는붕어 12-05-01 10:35
저는텐트가 캐노피 텐튼데.....ㅎㅎ~~~~ 텨텨텨~~~£££££££
먹뱅이아 12-05-01 10:36
문 앞에 어머니가 계시다고 생각해 보세요..
갱진일보쟁이 12-05-01 10:36
ㅋ ㅋ 근로자의날. 아침부터참 ㅎ 아름다운얘기들을하시는우리월님들존경합니다 ㅋ ㅋ
쌍마™ 12-05-01 11:10
무너미로 물이 철철 넘치는데요ㅠㅠ
쫑대좀열어 수위조절 좀 해야겠심더ㅎㅎㅎ
비맞은대나무 12-05-01 12:17
ㅋㅋ 댓글에 웃다 쓰러지겠내요ᆢㅋ